시계&자동차
 9,424
                    
                기아 임ㆍ단협 4년 연속 무분규 타결, 2차 잠정합의안 63.1% 찬성 가결
                            조회 6,378회 댓글 0건
 3
                                3
                                                            
                            머니맨
2024-10-10 11:25
기아 임ㆍ단협 4년 연속 무분규 타결, 2차 잠정합의안 63.1% 찬성 가결
 기아 오토랜드 조립 라인
기아 오토랜드 조립 라인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 노사가 4년 연속 분규없이 2024년 임ㆍ단협을 마무리했다. 기아 노조는 8일, 임단협 2차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갖고 63.1%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기아 노사는 지난 2일, 조합원과 가족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 출산 휴가 연장 등의 내용을 추가한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가 요구해왔던 평생사원증 복원은 반영하지 않았다.
이날 찬반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2만 6857명) 중 91.3%(2만 4528명)참여해 1만5466명이 찬성했다. 앞서 지난 달 1차 잠정합의안을 두고 벌인 찬반 투표에서는 51.2%(1만 2617명)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르노의 미래 비전' 파리모터쇼에서 수소로 달리는 미래형 크로스오버 예고
- 
                                    
                                          나만의 취향대로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선보여
-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자연 지형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
- 
                                    
                                          브랜드 출범 80주년 맞이한 기아, 영국서 '프라이드' 리스토어 공개?
- 
                                    
                                          현대차-기아, '준중형이 1억 원대' 싱가포르 판매 두 배로 급증한 비결
- 
                                    
                                          연간 270만 그루 소나무...현대차 '일렉시티 FCEV' 누적 판매 1000대 달성
- 
                                    
                                        ![[칼럼] 전기차 화재, 일반 소화기 진화 가능할까?...일률적 의무화 재고해야](/images/upload/2024-10-07/thum_17282679035666982news.jpeg)  [칼럼] 전기차 화재, 일반 소화기 진화 가능할까?...일률적 의무화 재고해야
- 
                                    
                                          이 것도 기록이라면 기록, 테슬라 사이버트럭 5번째 리콜...후방카메라 결함
- 
                                    
                                          현대차 · 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자율주행 적용 '아이오닉 5' 투입
-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images/upload/2024-10-04/thum_17280303035666267news.jpg)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 
                                    
                                          테슬라, 모델 3 저가형 모델 미국 내 판매 종료…관세 인상 영향
- 
                                    
                                          스텔란티스, 올해 생산량 50만 대 이하로 하락 전망…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 
                                    
                                          트럼프, 대선 승리 시 가솔린차 금지 불허…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 
                                    
                                          테슬라, 사이버트럭·로보택시용 신형 배터리 4종 개발 착수
-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 
                                    
                                          타타대우 '품질 자신감' 더쎈 무상보증기간 최대 3년 확대 적용...신규 구매시
- 
                                    
                                          마세라티 창립자 에토레 마세라티 후손에 'MC20 마세라티 퍼 마세라티' 전달
- 
                                    
                                          KGM, 레벨4 자율주행 '코란도 이모션' 택시 서비스...선행 개발 고도화 추진
- 
                                    
                                          전국 53개 대학 68개 팀 참가‘2024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 
                                    
                                          도요타, 미국산 순수 전기차 생산 계획 연기...3열 SUV 2025년→2026년
- [유머] 홍수속에서 부인이 목숨 걸고 구한것 
- [유머] 오늘 하루만에 일어난 상황 
- [유머] 속보) 깐부치킨 회담 최대 피해자 인터뷰 
- [유머] 네, 장사의신(?)이시라고요? 
- [유머] ?? : 치킨집에서 그래픽카드 결제를 안받아요 
- [유머] 소주 16병 만취 운전 20대 8년 징역 
- [유머]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 [뉴스] 350㎞ 보트 타고 서해로 밀입국한 중국인... 배추밭서 1년간 숨어 일해 
- [뉴스]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에 '고의 없음' 판단 내린 교보위 
- [뉴스] 자동차세 '6342만원' 체납한 고급 수입차 96대 적발... 번호판 영치 조치 
- [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서 징역 8년... 법정구속 
- [뉴스] 이민정, 2살 딸 서이와 '복붙 수준' 비주얼... '딸도 자기인 줄 알아' 
- [뉴스] '속옷 CEO' 송지효, 충격 식습관 공개... '매일 공복에 낮술 마시고 자' 
- [뉴스] 리사, 태국 공연서 선보인 '과감+세련' 비주얼로 '월드스타 클래스'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