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014재고 처리를 위한 몸부림? 아우디 8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2,843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8-20 16:00
재고 처리를 위한 몸부림? 아우디 8월 판매조건 정리
지난달에 이어 아우디는 23년형 모델들을 중심으로 할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마저도 일부 인기 모델들을 제외하고는 전월대비 혜택이 축소되어 마치 재고 처리를 위한 최후의 몸부림이라도 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져 안타깝고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 A6는 23년형 기준 최대 25%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6 45 TFSI 프리미엄은 1,643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707만원, A6 40 TDI 프리미엄 1,920만원,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9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Q4 e-트론은 최대 19%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모델은 1,172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1,305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248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381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8월 아우디 SUV 모델의 할인 조건이 대부분 전월 대비 큰 변동은 없었으나 Q8은 할인율이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Q8은 최대 18%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2,023만원,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006만원,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2,24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프리미엄 | 7,827만원 | 1,643만원(▼21%) | 6,184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132만원 | 1,707만원(▼21%) | 6,425만원 | ||
A6 40 TDI 프리미엄 | 7,684만원 | 1,920만원(▼23%) | 5,764만원 | ||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989만원 | 1,997만원(▼23%) | 5,992만원 | ||
Q4 e-트론 40 | 6,170만원 | 1,172만원(▼19%) | 4,998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6,870만원 | 1,305만원(▼19%) | 5,565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570만원 | 1,248만원(▼19%) | 5,322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270만원 | 1,381만원(▼19%) | 5,889만원 | ||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12,648만원 | 2,023만원(▼16%) | 10,625만원 | ||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1,148만원 | 2,006만원(▼18%) | 9,142만원 | ||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2,448만원 | 2,240만원(▼18%) | 10,248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신차도 뚫지 못한 '캐즘 장벽' 전기차, 작년 19.8% 감소 10만대 아래로
[0] 2025-01-06 17:25 -
개소세 인하ㆍ전기차 배터리 정보 표시... 2025년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0] 2025-01-06 17:25 -
정의선 회장, 위기가 없으면 낙관에 사로잡혀...도전적 경영 의지 밝혀
[0] 2025-01-06 17:25 -
벤츠, SUV 포트폴리오 강화 'GLC · GLS 등 4종 신규 트림 출시'
[0] 2025-01-06 17:25 -
스타리아보다 더 괴이한 생김새 '도요타 프리비아' 순수 전기차로 부활
[0] 2025-01-06 17:00 -
[EV 트렌드] 리비안, 지난해 5만 1579대 판매 '수익성 개선에 기대감'
[0] 2025-01-06 17:00 -
2024 수입차 결산 'BMW 압승, 테슬라 약진' 베스트셀링카 '모델 Y'
[0] 2025-01-06 14:45 -
JLR 디펜더, 2026년부터 3년간 다카르 랠리 챔피언십 전 라운드 출전
[0] 2025-01-06 14:45 -
'공홈'에 정식 공개된 2025년 할리데이비슨 신규 라인업 미리보기
[0] 2025-01-06 14:45 -
현대차, 상반기 자동차 생산 등 3개 부문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0] 2025-01-06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EV 트렌드] 테슬라 의문의 1패, '형편없는 중고차 가격'에 렌트카 퇴출...BYD 제외
-
'위기의 신호?' 테슬라, 11월 中 판매 전년비 18% 감소한 8만 2432대 기록
-
포르쉐 911 카레라, e퓨얼로 해발 6734m 정복...최고도 등정 세계 신기록
-
토요타, 2026년 유럽시장 전기차 비율 20%로 높인다.
-
볼보 EX30,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2023년 최고의 혁신 50가지’에 선정
-
합정역~동대문역, 오늘부터 세계 최초 도심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
[EV 트렌드] 도요타, 내년 볼보 'EX30' 직접 겨냥한 소형 전기 SUV 공개
-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클래식카 10대 중 7대 페라리 '철옹성도 흔들'
-
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아이오닉6 2관왕 및 5개 부문 휩쓸어
-
볼보 EX30, 매력적 가격 美 파퓰러 사이언스 ‘2023년 최고의 혁신 50가지’ 선정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캠페인’ 실시
-
한자연, 연구기관 최초로 2023년‘윤리경영대상’수상
-
중국 정부, 배터리 음극재 재료 흑연 수출 허가제로 전환
-
'주행 중에도 문이 열린다' 포드·링컨 도어 래치 파손 가능성으로 리콜
-
달 착륙선 같은데?, 벌써 등장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튜닝카 '업 인비시블'
-
[EV 트렌드] 대중 전기차 원조 '닛산 리프' 크로스오버로 변신한 3세대 등장 예고
-
현대차 아이오닉 5ㆍ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
[아롱 테크] 완충하면 900km 달리는 꿈의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 언제?
-
고금리 탓, 내년 자동차 내수 1.7% 감소...KAMA, 생산 유연성 확보 대책 필요
-
기아 EV9, 덴마크 '올해의 차'...열 손가락으로 세기 힘든 화려한 수상 실적
- [유머] 뭔가 수상한 이름의 가게들
- [유머] 젠가하는 댕댕이
- [유머] 면접시간변경가능한가요?
- [유머] 프랑스 기사식당 근황
- [유머] 신기방기 문과는 절대로 이해못하는 짤
- [유머] 레전드 잠금해제 빌런
- [유머] 중국이 스파이를 만드는 과정
- [뉴스] 국토부 '조류 충돌 경보 1분 뒤 '메이데이' 요청... 2분 후 공항 외벽에 충돌'
- [뉴스]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함께 예능 출연했던 전 테니스 국가대표 폭행 혐의로 입건
- [뉴스] 오타니, 아빠된다... '작은 루키가 곧 우리 가족에' 아내 마미코 임신 소식 공개
- [뉴스] '이중주차 왜 해' 여성 위에 올라타 목 조른 중년 남성... 충격적인 CCTV 영상
- [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탑승객, 유가족에게 사과... 사고 원인 불문하고 책임 통감'
- [뉴스] [속보] 소방 '제주항공 여객기 승객, 동체 밖으로 쏟아져 다수 사망'
- [뉴스]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15년 된 비행기... '이틀 전에도 시동 꺼짐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