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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 호주 시장 철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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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08-16 18:00
시트로엥, 호주 시장 철수 발표

시트로엥이 호주에서 신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전역에 있는 9개의 딜러는 이제 차량 서비스와 유지보수 지원만 제공하게 된다.
호주에서 시트로엥 차량을 수입하는 대형 차량 유통업체 인치케이프(Inchcape)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중국 포톤(Foton)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톤은 2024년 말까지 픽업 트럭, 밴, 트럭 등의 내연기관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갖춘 다양한 모델로 호주 시장에 재진출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의 호주 현지 라인업은 C3, C4, C5 에어크로스 SUV, C5X 등의 소형차와 SUV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2024년 7월, 시트로엥은 호주에서 단 13대의 차량을 판매해, 올해 총 87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시트로엥 호주의 총괄 매니저 데이비드 오웬(David Owen)은 '호주에서 시트로엥 신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현지 시장 상황과 호주 신차 구매자들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을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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