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시트로엥, 호주 시장 철수 발표
                            조회 6,48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16 18:00
시트로엥, 호주 시장 철수 발표

시트로엥이 호주에서 신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전역에 있는 9개의 딜러는 이제 차량 서비스와 유지보수 지원만 제공하게 된다.
호주에서 시트로엥 차량을 수입하는 대형 차량 유통업체 인치케이프(Inchcape)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중국 포톤(Foton)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톤은 2024년 말까지 픽업 트럭, 밴, 트럭 등의 내연기관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갖춘 다양한 모델로 호주 시장에 재진출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의 호주 현지 라인업은 C3, C4, C5 에어크로스 SUV, C5X 등의 소형차와 SUV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2024년 7월, 시트로엥은 호주에서 단 13대의 차량을 판매해, 올해 총 87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시트로엥 호주의 총괄 매니저 데이비드 오웬(David Owen)은 '호주에서 시트로엥 신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현지 시장 상황과 호주 신차 구매자들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을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자동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위한 MOU 체결
 - 
                                    
                                        
                                        KCC오토 공식 후원 선수들의 화려한 우승 행진
 - 
                                    
                                        
                                        '관세 폭탄 피해 우회 생산' 스텔란티스, 폴란드서 中 합작사 전기차 생산
 - 
                                    
                                        
                                        글로벌 전기차 판매, 전년비 20% 증가… 유럽과 북미는 정체 · 중국이 주도
 - 
                                    
                                        
                                        美 빅3, 가능한 빨리 중국을 떠나라...내연기관차 한계, 가혹한 비용 절감 시급
 - 
                                    
                                        
                                        '미세한 소리만 듣고도 품질 판정' 현대모비스 AI 시스템 생산현장 첫 적용
 -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커브드 디스플레이' BMW 4세대 완전변경 X3 공개
 - 
                                    
                                        
                                        '품질 인증 부정 행위 책임' 요구에도 도요타 아키오 의장 연임 성공
 - 
                                    
                                        
                                        [시승기] 제네시스, 부분변경 GV70 3.5 가솔린 터보 '놀라운 감성 품질'
 - 
                                    
                                        
                                        KCC오토,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POP-UP 이벤트 진행
 -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
 - 
                                    
                                        
                                        GM 한국사업장, 다양성ㆍ형평성ㆍ포용성 가치 실현 한국다양성협의체 발족식
 - 
                                    
                                        
                                        마세라티, MC12 레이싱 우승 명성 부활 'MC20 한정판 아이코나와 레젠다' 공개
 - 
                                    
                                        
                                        [EV 트렌드] 아우디, 부분변경 e-트론 GT '97kWh 배터리 교체로 성능 향상'
 - 
                                    
                                        
                                        현대차, 개그맨 ‘우일이 형’과 인증중고차 환승 경험 담은 디지털 필름 공개
 - 
                                    
                                        
                                        현대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 
                                    
                                        
                                        포르쉐 911은 꺼내고 싶지 않았다...아이오닉 5 N, 38억 전기차와 '무모한 비교'
 - 
                                    
                                        
                                        악재 만난 현대차ㆍ기아,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美 세액공제 대상 복귀
 - 
                                    
                                        
                                        추워도 문제 더워도 문제, 38도 폭염 오면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 31% 감소
 - 
                                    
                                        
                                        미쉐린, 2030년까지 非 타이어 부문 수익 20% 이상 성장 계획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뉴스] '사생활 루머' 이이경, 허위사실 작성·유포자 고소했다... '합의나 선처 없어' 
 - [뉴스] '카리나·류진이랑 셋이 친했다고?'... 한수아, 깜짝 셀카로 의외의 인맥 공개 
 - [뉴스] '유흥업소 출입' 논란 터진 유명 男배우... 비판 쏟아지자 '모든 작품 하차' 
 - [뉴스] 뉴진스 다니엘, 패소 후에도 밝은 근황... '10km 마라톤 완주 성공' 
 - [뉴스] 정국 '나도 언젠가 솔로 콘서트 가능하겠지'... 6시간 라이브서 하소연 
 - [뉴스] '아빠가 중국 공안'... 전투기 몰래 찍은 10대 중국인들, 구속 송치 
 - [뉴스] '10만원 안받겠습니다'... 국민 1천명 중 25명은 소비쿠폰 신청 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