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981하만카돈, KIA타이거즈와 광주 홈구장에서 2024 시즌 공동 마케팅 진행
조회 3,833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8-09 17:45
하만카돈, KIA타이거즈와 광주 홈구장에서 2024 시즌 공동 마케팅 진행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프로야구 구단 KIA타이거즈와 함께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하만카돈 브랜드로 2024년 프로야구 시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IA타이거즈의 모기업 기아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하만과 KIA타이거즈의 공동 마케팅은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KIA타이거즈 홈경기 관중에게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3층 기아 홈 구역에 마련된 공간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이 채택된 더 기아 EV3 모델과 함께 하만카돈 브랜드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는 영상 및 제품 전시를 진행하며, 하만카돈의 오라 스튜디오 4, 사운드스틱 4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기회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EV3 차량과 하만카돈 제품의 사운드를 체험 한 후 전시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 하만카돈 영상, 하만카돈 제품이 노출된 사진과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게시하는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고 플레이 3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하만카돈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DM으로 22일 이후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하만카돈 MVP 데이’를 개최하여 하만카돈 브랜드 체험 존에서 EV3 모델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기회를 제공한다.
EV3 모델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청음은 경기 입장 가능 시간부터 약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하만의 튜닝 전문가들인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이 하만카돈 브랜드의 사운드 및 특장점에 대한 시연 및 설명을 진행한다.
‘하만카돈 MVP 데이’에 EV3 사운드 청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이 체험 후 감상평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오라 스튜디오 4)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KIA타이거즈-롯데자이언츠의 22일(목) 당일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당일 경기 중 하만카돈 브랜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만카돈 MVP 데이’에는 경기 전 KIA타이거즈 선수들 중 올시즌 팀의 승률에 큰 기여를 하고 팬들의 인기를 모았던 선수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하만카돈 올해의 MVP’ 시상식을 개최하여 광주 홈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세대 디 올 뉴 기아 니로에 이어 EV3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에는 8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 구성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하만카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우아하고 세련된 음향 환경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EV3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부드럽고 명료한 주파수 응답 특성을 통해 장시간 피곤함 없이 청취하는 순수한 즐거움의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 고, 중, 저 음대역의 정확한 표현력과 동시에 모든 볼륨에서 동일한 사운드 밸런스의 디테일이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준다.
하만카돈은 최고 수준의 사운드,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만드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자동차, 홈 시네마, 홈 오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선도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오랜 기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운 사운드로 사랑받아왔다.
국내에서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 모델, 기아 국내 및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일본 오키나와 EV 렌터카 프로모션…“여행하며 전기차 체험”
[0] 2025-04-18 14:00 -
'하루 한대꼴' 르노코리아 판매왕 정의영 마스터 '카톡에 고객 5000명'
[0] 2025-04-18 14:00 -
중국 정부 '스마트ㆍ자율주행' 광고 금지... ADAS 무선 업데이트도 제동
[0] 2025-04-18 14:00 -
[시승기]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시작부터 끝까지 놀라운 연비'
[0] 2025-04-18 14:00 -
[EV 트렌드] BYD, 프리미엄 브랜드 방청바오 '타이3' 2000만원대 출시
[0] 2025-04-18 14:00 -
수동변속기로 6분 56.294... 포르쉐 911 GT3,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0] 2025-04-18 14:00 -
혼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호넷SP’50대 한정 온라인 상담 시작
[0] 2025-04-18 13:45 -
비겁한 변명, 음주운전 왜 했나 물었더니 '대리운전이 없어서'가 최다
[0] 2025-04-18 13:45 -
현대차, 美 시사주간지 선정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3개 차종 수상
[0] 2025-04-18 13:45 -
캐딜락 플래그십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하루만에 초도 물량 완판
[0] 2025-04-18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군산 인증 중고차 센터 개소...양산ㆍ용인 포함 최대 1538대 상시 보유
-
전기 구동 '전설의 오프로더'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국내 인증 완료
-
한계가 있기는 해...아이오닉 5 N, 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BMW M2 압도
-
콘티넨탈, 이동가능한 조립식 주택 '콘티홈' 공개
-
321. 소프트웨어 주도권 장악은 IT회사? 중국업체?
-
현대차 늘고 기아는 급감, 美 7월 총판매 또 줄어...턱 밑까지 추격한 혼다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별들의 전쟁’ 기대 모으며 갤러리 티켓 오픈
-
7월 완성차 '내수ㆍ수출, 62만 9061대 '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 '비상'
-
7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 수출 모두 연이은 부진한 실적
-
현대차, 2024년 7월 33만 2,003대 판매
-
[스파이샷] 현대 아이오닉6 페이스리프트
-
폐차장 갈 나이, 10년 이상 초고령 '좀비 쏘나타' 여기는 없어서 못 판다
-
마세라티, 16일 페블비치에서 고성능 MC20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
아이오닉 5 N, 전기차 최초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 선정
-
휴가비 쏘고 2000만원대 중형 SUV 나오고...車 업계, 8월 '통 큰 할인'
-
[EV 트렌드] 길어진 리어 라이트, 테슬라 부분변경 모델 Y '주니퍼' 첫 유출
-
中 전기차 공세에 태국 자동차 산업 대혼란... 내연기관 부품사 연쇄 도산
-
[공수전환] 7세대 그랜저 Vs 3.5세대 K8 '국민' 준대형 세단 향한 질주
-
자동차의 근본 프랑스에서 태어난 패밀리카 ‘푸조 3008∙5008 SUV’
-
[스파이샷] 기아 EV4
- [유머] 아시아나 문짝 연 사람 근황
- [유머] 코난 30년 후 모습
- [유머] 점점 판을 키우는 다이소 근황
- [유머]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은...?
- [유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
- [유머] 일본에서 제일크다는 12살
- [유머] ???: 따라해 쌀때 사서...
- [뉴스] '나만의 관식'... 해외 유부녀들 사이에서 '밈'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관식이병'
- [뉴스] 이봉주, '난치병 극복'하고 다시 뛰었다... 가수 션이 전한 감동 근황
- [뉴스] '강원래와 이혼 잘했다' 루머에 분노한 아내 김송... 악플러에 일침 날렸다
- [뉴스] 자택 안방서 살해당한 여교수... 고작 '4만원' 때문에 살인 저지른 범인
- [뉴스] 박보검이 촬영장서 딱 한 번 '정색'했던 이유... 아이유 '어른으로서 멋지다고 생각'
- [뉴스] '네가 남긴 숙제를 이해했어'... 故 설리 친오빠, 또 의미심장 글 올렸다
- [뉴스] 85명의 '정자 기증자'로 수천명의 아기 태어난 '이 나라'... 전국적으로 '근친혼' 우려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