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4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조회 7,20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06 11:25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중국에서 2024년 첫 두 달 동안 판매된 신에너지차 중 62% 이상이 ADAS를 채용했다고 중국승용차협회가 밝혔다. 특히 가격이 20만위안(약 2만 7800달러)이 넘는 신에너지차는 대부분 스마트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기술의 작동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웨이와 세레스가 공동 개발한 아이토 브랜드의 누계 판매대수가 28개월만에 40만대를 돌파한 것도 이런 현상에 속한다는 의견이 중국 미디어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과시적 성향이 강한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스마트카는 중요한 바이어스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샤오펑은 지난 7월 말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샤오펑은 스마트 주행 기능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 올해 인공 지능에 배정된 예산은 총 35억 위안이라고 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대동모빌리티, 보급형 전기스쿠터 'GS100 Lite' 출시...가격은 낮추고 국산화율 92%
-
'20년 만에 부활한 액티언' KG 모빌리티, 쿠페형 SUV J120 차명 확정
-
수입차 기죽인 '연두색 번호판' 10명 중 9명 찬성...가격 기준 아예 없애야
-
기아, 고급 안전 사양 기본화한 2025년형 셀토스 출시…2147만원 시작
-
더 굵어진 선, 완전변경 '쉐보레 콜로라도' 국내 출시...단일트림 7279만원
-
메르세데스-벤츠, 상반기 전 세계 판매 6% 감소
-
6월 전 세계 EV·PHEV 판매 대수, 전년 대비 13% 증가
-
UAW, 바이든의 대선 가능성 높아지며 지지입장 재검토 중
-
한국타이어, 휴가철 맞이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 진행
-
[시승기] '아직도 쌍용차? 이 차를 경험해 보세요' KG 모빌리티 더 뉴 토레스
-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 포착 'PPE 플랫폼 기반 더 커져'
-
[공수전환] 억대의 플래그십 SUV 대결 '볼보 XC90 Vs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인도량 소폭 감소...중국과 전기차 부진 영향
-
폴스타, 'BTS' 말고 'BST'... 영국 굿우드 패스티벌 신규 콘셉트카 최초 공개
-
[스파이샷] BMW X5
-
기아,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파주시 확대 운영...니로 EV 10대 투입
-
美 IIHS, 반자율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열선 시트 수준의 편의사양
-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굿우드에서 5개 미래 지향적 4X4 프로토타입 공개
-
[EV 트렌드] 10월로 연기된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프로토타입 제작에 난항
-
판매 부진 닛산 4도어 세단 단계적 폐지...첫 대중화 순수 전기차 리프도 포함
- [유머] 호불호 갈리는 제육볶음.jpg
- [유머] 있음
- [유머] 40년된 초코파이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유머] 햄버거 서빙 기차
- [유머] 60초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을 해야..
- [유머] 보정 없이 찍은 아프리카 동물들의 위장 클라쓰..
- [뉴스] 무안공항 참사 유족, 국회의원들 앞에서 무릎 꿇었다... 눈물 쏟은 이유는
- [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에... '논란 언제 터지나 했다' 전 직원 폭로글
- [뉴스] '왜 빵빵거려'... 경적 소리에 격분한 40대 회사원, 흉기 꺼내 뒤차 협박
- [뉴스] 인스타에 '해외여행 인증샷' 올렸다가 집 털려... 빈집털이범 수법 충격
- [뉴스] 정부, 'OO복권' 총 20억원 뿌린다... '1등 20명, 2천만원씩'
- [뉴스] 전세계 정상·기업인·언론인 다 모였는데... APEC 파견 보냈더 술판 벌이고 구토까지 한 경찰관들
- [뉴스]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살해하려던 일당, 구속... '도주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