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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8이 남자가 뜨면 금메달...파리 '승리요정'이 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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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30 11:00
이 남자가 뜨면 금메달...파리 '승리요정'이 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오른쪽 둘째)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한국 양궁이 파리올림픽에서 또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은 2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 결승에서 프랑스를 5-1로 이기고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전날 10연패를 달성한 여자 대표팀과 경기장을 찾은 한국인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치렀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및 코칭스태프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왼쪽 넷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우승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 우승에 이어 2024 파리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있었다. 정 회장은 일본과 맞붙은 8강전부터 프랑스와 벌인 결승전의 마지막 화살이 시위를 떠날 때 까지 자리를 지켰다.
김우진의 마지막 화살이 10점을 쏘아내면서 우승이 확정된 순간, 정 회장은 가장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정 회장이 한국 양궁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정 회장은 전날 여자 대표팀이 우승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선수들을 많이 보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파리 올림픽에 대비해 2021년 도쿄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훈련 장비 기술지원부터 축구장 소음훈련을 비롯한 특별 훈련들, 파리 현지에서의 식사, 휴게공간, 전용 훈련장까지 망라한 적극적인 지원이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남자 양궁 3연패의 대기록에 일조한 셈이다.
정 회장은 오는 8월 4일까지 펼쳐지는 양궁 혼성 단체던과 개인 남녀 경기도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대한양궁협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의선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회장을 맡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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