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42현대차, 2024년 2분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영업이익 달성
조회 4,18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26 11:00
현대차, 2024년 2분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영업이익 달성

현대자동차가 25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4년 2분기 실적이 ▲도매 판매 105만 7,168대,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45조 206억원(자동차 35조 2,373억원, 금융 및 기타 9조 7,833억원) ▲영업이익 4조 2,791억원 ▲경상이익 5조 5,656억원 ▲당기순이익 4조 1,73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의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및 우호적인 환율 환경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7% 성장했다. 이로써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고금리 지속에 따른 수요 둔화와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한 인센티브 상승 추세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환율 효과 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 9%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2분기 실적 [4~6월 기준]
현대차는 2024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105만 7,16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2% 감소한 규모다.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매는 북미 권역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 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전기차(EV) 수요 둔화 및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18만 5,737대가 판매됐으나,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로 대표되는 SUV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신형 싼타페 및 싼타페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모델 등 고수익 신차 판매 본격화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87만 1,431대가 판매됐다.
2024년 2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하이브리드 판매대수 증가분이 전기차 판매대수 감소분을 상회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19만 2,242대가 판매됐다. 이중 2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12만 2,4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이 기간 EV 판매는 5만 8,950대로 24.7% 감소했다.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45조 206억원을 기록했다. 선진 시장 및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호조에 따른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기존 매출액 최대는 2023년 2분기 42조 2,332억원) 2024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371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원재료비 하락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78.4%를 기록했다. 인건비 상승 등 영향으로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오른 12.1%로 집계됐다.
이 결과,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4조 2,791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으며(※기존 영업이익 최대는 2023년 2분기 4조 2,483억원), 영업이익률은 9.5%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조 5,656억원, 4조 1,73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206만 3,934대 ▲매출액 85조 6,791억원 ▲영업이익 7조 8,365억원을 기록했다.
■ 향후 전망 및 계획
현대차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수요 둔화와 주요 시장에서의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인한 인센티브 상승 추세를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예측했다. 또한 지역별 정책 불확실성과 신흥국 위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친환경차 시장 전망으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구간에 진입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하이브리드 중심 수요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단, 주요 국가들의 중장기 환경 규제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가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캐스퍼 일렉트릭(해외명 인스터) 글로벌 론칭, 하이브리드 라인업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한 친환경차 판매 제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극대화 ▲SUV,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증진에 집중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주주 환원을 위한 2024년 2분기 배당금을 지난 1분기에 이어주당 2,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 분기 배당(1,500원) 대비 33.3% 늘린 금액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을 반드시 이행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일본 자동차기자협회, 기술·저널리즘 교류 위한 MOU 체결
[0] 2025-04-03 17:25 -
기아×LG전자, AI 가전 접목한 모빌리티 공간 '슈필라움' 콘셉트카 공개
[0] 2025-04-03 17:25 -
KGM, 250개 협력사와 미래 전략 논의…“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약”
[0] 2025-04-03 17:25 -
KGM, 2025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공유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로터스코리아, 에미라ㆍ엘레트라ㆍ에스콰이어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포털액슬·첼시트럭컴퍼니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엑스 그란 쿠페·컨버터블 콘셉트’ 최초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PBV 시대를 향한 도전... PV5 실차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 및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2세대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공개
[0] 2025-04-03 15: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청소년 인재 육성 ‘글로벌 커리어 캠프’ 개최
-
파리 센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한국 양궁...현대차그룹 40년 후원 결실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적용' 8월 전격 출시, 더 뉴 K8 티저 이미지 공개
-
휴가철 사고 가뜩이나 많은데 자율주행 흉내 전방주시 태만 사고 급증
-
[시승기] 퍼스트 클래스, 렉서스 플래그십 MPV LM 500h...비교할 차 '없음'
-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맞춤형 인재 확보 총력' 유튜브 등 채널 다각화
-
현대모비스 신개념 램프 AALS,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
-
KG 모빌리티, 2024년 상반기 흑자 기록
-
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감소
-
KG 모빌리티 상반기 영업익 257억 흑자...내수 감소 수출로 만회
-
현대모비스 '전기차 수요 정체' 2분기 매출액 6.6%↓, 영업익 4.2%↓
-
포르쉐 카이엔 3가지 파워트레인 전략
-
[시승기] 기아 EV3
-
현대차,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비싼車ㆍ환율 효과' 매출액 전년比 6% 증가
-
전기차도 럭셔리 감성, 벤츠, 마이바흐 최상위 라인업 EQS SUV 국내 출시
-
오토바이도 수소로 달린다, 가와사키, 수소 ICE 탑재한 프로토 타입 공개
-
중국 광저우자동차, 태국 공장 가동 개시
-
중국 정부, 노후차 교체 보조금 확대 발표
-
벤틀리, W12 엔진 생산 종료
-
테슬라, 트럼프의 멕시코산 자동차 관세 부과에 누에보레온 공장 건설 중단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유머]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뉴스] 지역별로 최저임금 달라지나... 최저임금위, '지역 차등 적용안' 논의한다
- [뉴스]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학교 현장 혼란... 진보 교육감들, 학교에 생중계 권고
- [뉴스] 공개 구혼 후기 전한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남성분들이 이력서 보내와'
- [뉴스] 가슴 성형수술 후 A→E컵 된 이세영... 웨딩드레스 입고 완벽한 자태 뽐냈다
- [뉴스] '약한영웅 Class 1', 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Class 2 흥행 돌풍 예고
- [뉴스] '미담제조기' 박명수, 훈훈한 사연 또 전해졌다... '축의금 너무 많이줘 부담될 정도'
- [뉴스] 배우 김미숙 '광고로 많이 번 돈, 18년간 유치원 운영... 원 없이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