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BMW, 1시리즈 고성능 버전 M135 xDrive 유럽 출시
조회 5,31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6-25 11:25
BMW, 1시리즈 고성능 버전 M135 xDrive 유럽 출시

BMW가 5도어 해치백의 신형 시리즈에 고성능 버전 M135 xDrive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익스테리어에서는 수평 바가 있는 M 라디에이터 그릴, M 외장 미러 캡 및 4 개의 배기관이 특징이다. 또한 M 테크놀러지 패키지에는 특정 서스펜션 부품, 강성 및 경량화 대책,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이 포함되어 있다.
인테리어에는 베간자와 알칸타라를 표준으로 채용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출력은 300hp. 0~100km/h가속성능은 4.9초
어댑티브 M 섀시와 인텔리전트 AWD를 표준 장비하고 있다. 바디 구조와 섀시 접속의 강성 향상으로 기민성, 스티어링 정밀도, 코너링 다이내믹스를 구현하고 있다. 고급 섀시 기술에는 최적화된 운동학, 고부하 안티롤 바 마운트, 새로운 쇽 업소버 기술 등이 포함된다. 프론트 휠 캐스터는 20% 증가하여 특히 안정된 직진 안정성과 최적화된 스티어링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
어댑티브 M 섀시와 인텔리전트 AWD가 표준으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이 표준 장비되어 있어 차고를 최대 8mm 내리는 어댑티브 M 섀시, 스포츠 스티어링, M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도 장비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BMW 노이어 클라쎄, 개인화 중점 차세대 '파노라믹 iDrive' CES 공개
-
현대차그룹, 까다로워진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
[EV 트렌드] 지리-바이두 합작 中 스타트업 '지유에' 판매 부진 파산 임박
-
美 자동차 내년 팬데믹 이후 최대 실적 전망, 친환경차가 수요 이끌 것
-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브 파일럿 시스템 업데이트… 독일서 자율주행 승인
-
중국, 브라질에 신에너지차 14만 대 수출… BYD 시장 점유율 73% 기록
-
아우디, 중국 창춘공장 배터리 전기차 생산 개시
-
[영상] 테슬라와 토요타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자동차 산업 혁신의 과정
-
[EV 트렌드] 그린 NCAP, LFP 배터리 탑재 테슬라 모델 3 '인상적 효율성'
-
[2025 미리 보는 맞수 3] 보급형 전기 SUV 대결 '볼보 EX30 Vs 기아 EV3'
-
혼다 아이콘 '프렐류드' 내년 말 출시, S+ 시프트 탑재한 하이브리드 쿠페
-
러시아의 '카마 아톰 EV' 전쟁 속 강력한 경제 제재에도 전기차 개발
-
르노 '팽' 당하나 '혼다-닛산' 합병 추진...성사되면 현대차 제치고 세계 3위
-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부분변경 출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적용
-
충격적, IIHS 올해 마지막 충돌 테스트에서 등급조차 받지 못한 모델은
-
K7 내구성 부족 · 쏘렌토 HEV 안전기준 부적합 등 22개 차종 30만 대 리콜
-
안전도까지 완벽해진 中 자동차, 픽업트럭도 유로 NCAP 최고 등급 획득
-
[2025 미리 보는 맞수 2] 사느냐 죽는냐 '기아 타스만 Vs KGM 렉스턴 스포츠'
-
[스파이샷] 메르세데스-벤츠, 2026년형 마이바흐 S클래스 테스트 중
-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제원 온라인 유출 '전장 5050mm' 압도적 존재감
- [유머] 미군의 동양인 여성 장교
- [유머]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 한 순간
- [유머]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뉴스] 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 5년 선고... '17년간 남편 외도와 폭행 견뎌'
- [뉴스] '그냥 쉬는 건데요?'... 카페 들어와 주문 없이 30분간 앉아 있던 손님
- [뉴스] 특검 앞두고 입원한 김건희 여사...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
- [뉴스] '유튜브 뉴스, 누가 제일 많이 볼까?'... 예상 밖 결과에 '주목'
- [뉴스] 李대통령 '언제나 나는 '공직 임기' 시작 때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았다'
- [뉴스] 무인매장서 과자값 안내고 간 아이 사진 붙였더니... '1500원 가지고 그러냐' 항의
- [뉴스] 금요일(20일) 중부·남부 장마 시작... 예년보다 5일정도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