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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5-28 17:45
현대차, 자율주행ㆍ로보틱스 차세대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학교'는 2016년부터 2355개 국내 초ᆞ중등학교 및 해외 학교, 약 9만 5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및 디바이스 기술을 소개한다. 또, 모빌리티 업사이클링ᆞ자율주행 체험 키트(Kit) 등 교육 보조 재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는 국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ᆞ말레이시아ᆞ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육교류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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