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6,150중국 니오, 하위 브랜드 온보 론칭 첫 모델 900V 베이스 L60 사전 판매 개시
조회 1,467회 댓글 0건
![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2024-05-17 11:25
중국 니오, 하위 브랜드 온보 론칭 첫 모델 900V 베이스 L60 사전 판매 개시
![](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591919/1b697926.jpg)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가 2024년 5월 15일, 하위 브랜드 온보(Onvo, 중국 르다오)를 공식 론칭하고, 첫 번째 모델 L60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온보는 저가차시장을 타겟마켓으로 한다고 밝혔다. 온보는 On Voyage의 약어로 중국어 이름 르다오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의미하며 가족을 중심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노는 430억 위안 이상 R&D 투자를 통해 R&D, 공급망, 생산, 품질, 충전 및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755a3b922c1af31b10e7f6435d908bcc_1715902195_5553.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591919/b221078a.jpg)
900볼트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온보는 L60가 테슬라 모델 Y를 경쟁상대로 하지만 가격은 더 낮다. CLTC기준 에너지 효율이 92.3%이며, 공기저항계수가 0.229로 세계에서 생산되는 SUV 중 가장 낮다고 밝혔다. 100km당 에너지 소비량이 12.1kWh에 불과하다고 한다.
2023년 12월 니오데이2023 행사에서 공개된 ET9 역시 9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2025년 1분기에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판매 중인 니오 모델과 테슬라 모델 Y는 400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사전 주문 가격은 21만 9,900(약 3만 400달러)로 테슬라 모델Y 보다 약 3만 위안 낮다고 강조했다. 배송 시작은 9월부터라고 한다. .
니오 모델과 마찬가지로 온보 L60은 배터리 교체를 지원한다.
L60의 배터리 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니오 모델과 마찬가지로 L60도 초장거리 배터리 팩을 탑재해 주행 가능 거리가 1,000km 이상이라고만 밝혔다.
엔비디아 오린 X 칩을 탑재하여 ADAS를 구동하며 254 TOPS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니오 모델에는 4개의 오린 X 칩을 탑재학 있으며 1,016개 TOPS다.
인테리어에는 가로형 17.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다.
![755a3b922c1af31b10e7f6435d908bcc_1715902183_5232.jpg](http://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5591919/502f5c2e.jpg)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최신글레벨3](images/test/l3.png)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KCC오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에게 'EQS 450' 차량 후원 진행
[0] 2024-07-08 17:00 -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7000대 넘어
[0] 2024-07-08 17:00 -
폭스바겐코리아, 고객들의 이야기 전하는 #당신의폭스바겐 이벤트 실시
[0] 2024-07-08 17:00 -
319. 20세기 말 일본차보다 더 강한 중국차의 세계화
[0] 2024-07-08 17:00 -
'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손가락 절단...美 법원, BMW에 26억 배상 판결
[0] 2024-07-08 17:00 -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워트레인 변경 예정 '효율성 · 안정성' 개선 목적
[0] 2024-07-08 17:00 -
모진 풍파에도...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7000대로 선전
[0] 2024-07-08 17:00 -
中 전기차 48% 관세 장벽 '유럽 소비자 더 많은 비용 지불하게 될 것'
[0] 2024-07-08 17:00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경험 ‘4D 라이드’ 리뉴얼
[0] 2024-07-08 11:45 -
정의선 프로젝트, 한-튀르키예 우호의 상징 앙카라 한국공원 재단장
[0] 2024-07-08 11: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리비안 R1T 제치고 2위...포드 F150 라이트닝 위협
-
제네시스 브랜드 美 독립 매장 26곳 동시 오픈...총 37개 주로 서비스 확장
-
[자동차와 法] 딜레마존 구간에서 운전자 주의의무에 대하여
-
'주행가능거리 복합 295km' 지프 최초의 순수전기차 어벤저 국내 인증
-
국토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사업 착수… 1007억 원 투입
-
[EV 트렌드] 샤오미, 포르쉐 닮은 'SU7'이어 2025년 '모델 Y' 대항마 출시
-
볼보자동차, 나들이철 안전한 주행 위한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 진행
-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출시, PHEV 시스템 및 AMG 엔진 조합
-
유럽연합, “보호무역이 아닌 개방적이고 공정한 시장 요구”
-
일본 자동차 7사, 2024회계연도 전세계 판매대수 2,484만대
-
중국 장청자동차, 올해 해외 판매 60% 증가 예상
-
중국 오토플라이트, “eVTOL 시험 비행 완료”
-
콘티넨탈, 차량에 다양한 혁신 기능 동시 탑재 교차 도메인 고성능 컴퓨터 적용
-
'프리미엄에서 럭셔리로 전환' 재규어 올해 첫 차세대 순수전기차 공개
-
'전기차 죽이기' 日 제조사 가장 적극적, 글로벌 15개사 분석....현대차 D+
-
포르쉐 '가혹한 테스트 완료 양산 준비 끝' 하이브리드 품은 최초의 911 공개
-
'눈빛부터 시작된 변화' 3년 만에 부분변경, 기아 더 뉴 EV6 사전 계약 돌입
-
한국 오면 대박 날텐데, 폭스바겐 'ID 버즈' 형형색객 3가지 버전 美 공개
-
이베코코리아, 고객 소통 및 지역 사업 활성화 위해 울산 영업소 개소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 [포토] 코스프레
- [포토] 누드 몸매
- [포토] 야한 모텔여
- [포토] 공격적인 궁디
- [포토] 섹시 쌍둥이자매
- [포토] 걸크러쉬 하윤 뒷태
- [포토] 야한 자세
- [유머] 싱글벙글 제발 헬스 하지 마세요.
- [유머] 싱글벙글 프랑스 선거 후 폭동
- [유머] 감동감동 식물인간 여자의 레전드 인생역전
- [유머] 의외로 장사 쉽게 하는 법
- [유머] 싱글벙글 올챙이크림
- [유머]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 [유머] 대만 피자헛 신메뉴
- [뉴스] '식스팩+근육질 몸매'로 워터밤 찢었다는 35살 남자 아이돌
- [뉴스] 최강희 '친구 두 번 잃었다...뒤통수 치는 건 괜찮긴 한데'...속마음 고백
- [뉴스] 송중기, 두 아이 아빠된다...아내 케이티 출산 1년 만에 둘째 임신
- [뉴스] '제2의 권은비' 노렸나...'워터밤'서 파격 노출로 남심 초토화 시킨 시그니처 지원 (영상)
- [뉴스] 현아♥용준형, 10월 삼청각서 결혼...'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 됐다' [공식]
- [뉴스] '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아빠가 데리러 오는 친구들 보더니...'왜 나는 아빠 없어' 물어봐
- [뉴스] 난해한 옷 입고 홀로 방석 없이 끼어 앉은 한국 아이돌...돌체앤가바나 인종차별 논란에 직접 한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