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4
2024 오토차이나 - 발레오, 최신 전동화 기술 공개
조회 7,40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4-19 17:00
2024 오토차이나 - 발레오, 최신 전동화 기술 공개

발레오는 4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오토차이나 2024(베이징 모터쇼 2024)에 참가한다.
발레오는 올해 중국 시장 진출 30주년을 맞았다. 1994년 중국 최초의 거점을 개설한 이래, 35개 생산거점, 14개 연구개발센터를 마련하고 4500명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를 포함한 1만8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발레오에게 가장 큰 시장이며 그룹 매출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중국 OEM의 수주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
발레오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입장에서 '중국과 함께 개발'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중국의 OEM과 자동차 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동화, 주행보조시스템, 스마트라이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정받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으며, 오토차이나 2024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최신 기술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동화 기술, ADAS를 지원하는 센서와 알고리즘, 그리고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는 조명 시스템이 포함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AI 학습으로 로봇의 한계 넘다
-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 개최...베스트 딜러사 'BMW 내쇼날모터스'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달리고 춤추고 낙법에 공중제비까지 더 스마트해졌다
-
폐배터리에서 리튬 99.99% 추출 가능...中 연구팀, 친환경 재활용 기술 공개
-
BYD,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특단의 조치 '돌핀 서프' 올 연말 출시
-
단종된 1톤 디젤 트럭 포터2ㆍ봉고3, 소상공인 현실적 대안으로 중고차 강세
-
폭스바겐, 첫 전기차 ID.4 사연 모집 'ID. For Dream’ 오너 스토리 공모전
-
볼보자동차, AI 기반 ‘가우시안 스플래팅’ 도입...잠재적 사고 예방 기술 개발
-
타스만부터 고성능까지 드라이빙,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
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구현...로보틱스 결합 무인 보안 서비스
-
[EV 트렌드] 샤오미의 웅장한 계획, 독일 전체 브랜드보다 많은 전기차 팔 것
-
슈퍼레이스, 개막전 D-30 앞두고 준비 박차...인제·영암·용인 3개 서킷 개최
-
현대모비스, 車유리창 마술로 불리는 ‘홀로그래픽 HUD’ 서울모빌리티쇼 공개
-
2025서울모빌리티쇼, 한계를 넘고 기술 경계 허무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
한국수입차협회,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 선언 중국 BYD 회원사 신규 가입
-
기아, 구단별 취향에 맞게 ‘KBO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더 EV4’ 첫 적용
-
메르세데스 벤츠 'A 클래스' 단종... 해치백 퇴출 콤팩트 SUV 라인업 재편
-
[시승기]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마법의 양탄자 같은 주행감'
-
롤스로이스, 한계 없는 비스포크로 차별화된 럭셔리 ‘고스트 시리즈 II’ 출시
-
토요타, 배터리 전기차 중국화 강화
- [유머] 40년된 초코파이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유머] 햄버거 서빙 기차
- [유머] 60초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을 해야..
- [유머] 보정 없이 찍은 아프리카 동물들의 위장 클라쓰..
- [유머] 대학교 근처 밥집에 들어갔다가 생긴 일
- [유머] 어느 인스티즈 언냐
- [뉴스] 안양 범계역 도로 뒤덮은 뜨거운 물… '콸콸' 쏟아진 이유는?
- [뉴스] 그린메탄올·수소항만으로 탄소제로 도전... 평택항, 녹색 항만 시대 연다
- [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26세 청년 과로사 의혹에 '주 80시간 근무 사실 아냐' 반박
- [뉴스] '카톡, '롤백' 안 된다고? 난 했는데'... 자체 복구, 하면 어떻게되나 보니
- [뉴스]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피고인... 재심서 '무죄'
- [뉴스] 사형 면한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 불복해 항소
- [뉴스] 뉴진스 악플에 대응한다며 기부금 5000만원 모은 미성년 팬... 소년부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