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065볼보 안전은 옛말, 美 IIHS 최고 등급 'TSP' 도요타 15개로 최고...현대차 계열 4개
조회 3,61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2-24 11:25
볼보 안전은 옛말, 美 IIHS 최고 등급 'TSP' 도요타 15개로 최고...현대차 계열 4개
현대차그룹 플래그십 세단과 SUV 3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올해 처음 실시한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IIHS TSP+는 운전석과 동승자석 스몰 오버랩, 전방 및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 레스트와 시트 평가에서 G(우수) 등급을 받고 헤드라이트가 G 또는 A(양호) 이상을 획득하고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제네시스 G90은 모든 충돌 평가항목에서 G 등급을 받고 헤드라이트는 A로 평가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는 전 항목에서 G 등급을 받아 TSP+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토요타 그룹은 TSP+ 9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총 15개 모델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혼다가 8개, 마즈다가 6개로 뒤를 이었다. 볼보자동차는 XC90과 XC90 Recharge 2개 모델이 TSP+를 획득, 사실상 한 개 모델이 받는데 그쳤다.
이 밖에 현대차 쏘나타가 중형차 부문에서 TSP 등급을 획득했다. 쏘나타는 올해부터 강화한 기준의 측면 테스트에서 A 등급, 헤드라이트 성능 부족으로 + 등급을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올해 IIHS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TSP+)을 획득한 모델은 지난해 101대에서 48대로 크게 줄었다.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A 등급을 받아야 하고 보행자 충돌 보호 성능도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까다로운 평가로 지난해 TSP+를 받은 모델 가운데 올해 같은 등급을 받은 모델은 28개에 불과했다.
IIHS Top Safety Picks
Small carsHonda Civic hatchback (except Type R performance variant)Honda Civic sedanMazda 3 hatchbackMazda 3 sedanToyota Corolla hatchbackToyota Corolla sedan
Midsize carsHyundai Sonata (built after December 2022)Subaru Legacy
Midsize luxury carLexus ES 350
Small SUVsMazda CX-30Mazda CX-5Mazda CX-50Nissan RogueSubaru ForesterToyota RAV4Toyota RAV4 PrimeToyota Venza
Midsize SUVsFord ExplorerMazda CX-9
Midsize luxury SUVLincoln Nautilus
IIHS Top Safety Pick+
Small carAcura Integra
Midsize carsSubaru OutbackToyota Camry (built after January 2023)
Large luxury carGenesis G90
Small SUVsHonda CR-VHonda HR-VLexus UXSubaru Solterra (built after October 2022)
Midsize SUVsHyundai PalisadeKia TellurideNissan PathfinderSubaru AscentToyota HighlanderVolkswagen ID.4
Midsize luxury SUVsAcura MDXAcura RDXInfiniti QX60Lexus NXLexus NX Plug-in HybridLexus RXTesla Model YVolvo XC90Volvo XC90 Recharge
MinivansHonda OdysseyToyota Sienna
Large pickupsRivian R1T crew cabToyota Tundra crew cabToyota Tundra extended cab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차세대 디지털 경험의 시작: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
[0] 2025-01-10 17:00 -
한국타이어, 솔베이와 지속가능한 ‘순환 실리카’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2025-01-10 16:45 -
현대차,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공개
[0] 2025-01-10 16:45 -
토요타 가주 레이싱, 2025 도쿄 오토살롱 참가
[0] 2025-01-10 16:45 -
콕스, 2025년 미국시장 BEV 점유율 10% 예상
[0] 2025-01-10 14:25 -
마쓰다, 원통형 배터리 셀 탑재한 전기차 일본에서 생산 계획
[0] 2025-01-10 14:25 -
일론 머스크, “무감독 비지도 자율주행 시험 시작”
[0] 2025-01-10 14:25 -
[영상] 중국 로보택시 산업의 도약과 과제
[0] 2025-01-10 14:25 -
무채색이 압도한 자동차 외장 컬러 '노랑꽃이 피기 시작한 아시아'
[0] 2025-01-10 14:25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 급증
[0] 2025-01-10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체인저’ 참가 모집
-
만트럭버스코리아, '찾아가는 시승 행사' 진행
-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의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
한국타이어, 2024년 고속도로 상용차 대상 타이어 무상 점검 실시
-
볼보트럭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 컨퍼런스 개최
-
[EV 트렌드] 롤스로이스급 미니밴 中 지커, 820km 달리는 '009 그랜드' 출격 준비
-
BMW 그룹, 2023년 6조5350억원 한국 기업 부품 구매...삼성 SDI 등 30여개 업체
-
람보르기니, 전동화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2024 대학생 환경 분야 멘토링 ‘그린체인저’ 모집
-
국토부, 배터리 수명 및 친환경 성능 국제 기준 논의...미국과 EU 등 주요국 참여
-
현대차,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
'세상에 이런 일이' 국내산 트랙스ㆍ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시장 장악
-
[칼럼] 중고차 300만대 시대 온다, 현대차ㆍ기아 '상생 약속' 지켜야
-
美 교통안전위원회, 포드 핸즈프리 '블루크루즈' 치명적 사고 원인으로 지목
-
[시승기] '불만 사항 완벽히 보완' 아이오닉 5 부분변경 흠잡을 데 없는 상품성
-
할인은 계속된다. 벤츠 할인폭 확대
-
캐나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76만km를 달린 현대차 '아반떼' 화제
-
중국 정부, 신에너지차 해외 개발 가속화 추진.
- [포토] 거유
- [포토] 야한여자 애완견 체험
- [포토] 야한여자 셀카
- [포토] 섹시미녀의 유혹
- [포토] 하의실종 미소녀
- [포토] 슴가
- [포토] 몸짱녀 속옷노출
- [유머] 폐급여친 어떻게 하냐
- [유머] 불속성 효자
- [유머] 요증 강원도 날씨 근황
- [유머] 중국 항저우에 있다는 미끄럼틀
- [유머] 발레를 배워야하는 이유
- [유머] 입소문 타고 드라마 대박난 배우 임지연 다음 행보.jpg
- [유머] 전차 1대로 보병 500명과 맞서 싸우신분
- [뉴스] 현역 '은퇴' 선언한 1989년생 구자철... 14일 기자회견 통해 소감 밝힌다
- [뉴스] 나훈아 은퇴 공연서 정치권 비판... '지금 하는 짓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냐'
- [뉴스] 강추위 속 편의점 앞에서 홀로 6시간 동안 떨고있던 80대 노인... 끝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 [뉴스] 권성동, 12·3 비상계엄 사태 사과... '국민께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하게 생각'
- [뉴스] '69억 빚 청산' 이상민, 재혼 의사 밝히며 이상형 공개... '94년생까지 가능, 몸무게는 48kg'
- [뉴스] 서예지, 칼 빼들었다... '악플러 130명 고소, 선처 없다'
- [뉴스] 이민정, 남편 이병헌 촬영장에 커피차 내조... '오빠 돈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