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6,9782024년 4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1,67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4-01 16:00
2024년 4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4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4년 4월 한 달 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해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EV 모델 4.7~4.9%).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5 & 6, 코나 EV, 넥쏘, 포터2 일렉트릭을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코나 최대 100만원(코나 EV 300만원), 넥쏘/아이오닉 5/아이오닉 6 최대 5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제외),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100~200만의 기본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EV 구매 및 충전 혜택을 제공하며, 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와 아이오닉 6 구매 고객은 최대 16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제네시스는 GV60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G80, G80 EV, G90, GV70, GV70 EV, GV80(쿠페 제외)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G90 LWB 추가 3% 할인). G70(슈팅 브레이크 포함) 역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단/EV 기준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24년 3월 이전 생산된 K5 & K8, 24년 2월 이전 생산된 EV6 구매 고객에게 전용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또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K5 50만원). 아울러 EV 페스타를 통해 니로 EV,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을, EV6(GT 제외)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EV9 구매 고객에게는 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LT/프리미어 트림 구매시 80만원 할인을, 액티브/RS 트림 구매시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10%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10%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면세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최대 13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모델 및 트림별 할인금액 상이).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24만대 판매 기념 특별 할인 100만원 혜택에 더해 올 1월~3월 생산분에 대하여 5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XM3와 구매 고객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SM6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받는다.
KG 모빌리티는 4월 스페셜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코란도, 토레스(밴, EVX 제외)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고 토레스를 일시불 구매 시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최대 250만 KGM포인트를, 렉스턴 스포츠&칸은 최대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해준다. 이 중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 시 추가로 50만 KGM포인트 또는 다이슨 슈퍼소닉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혼다코리아, ‘GB350C’ 온라인 사전 예약 실시
[0] 2024-09-13 17:25 -
KGM, 2024년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0] 2024-09-13 17:25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내구레이스 ‘한국 24시 바르셀로나’ 개최
[0] 2024-09-13 17:25 -
르노코리아, 총 26회 최다 구매 고객 ‘뉴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인도식
[0] 2024-09-13 17:25 -
현대차·기아,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싹쓸이' 금상 3개 포함 총 12개 수상
[0] 2024-09-13 17:25 -
싱가포르 순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택,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0] 2024-09-13 17:25 -
매력적인 세단, 2025 기아 K8 2.5 가솔린 시승기
[0] 2024-09-13 17:00 -
[영상] 예견된 변화, 전기차 전략 수정의 필요성과 방향성
[0] 2024-09-13 17:00 -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의 디자인
[0] 2024-09-13 17:00 -
폭스바겐코리아, 전기차 특별 무상 안전점검 시행
[0] 2024-09-13 17: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LG전자, 차량용 webOS 전기차까지 확대
-
할리데이비슨 '26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종료, 태백시와 협업 지역 상생 효과
-
[EV 트렌드] '3000만 원대로 출시' 폭스바겐, 엔트리급 순수전기차 티저 공개
-
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 기념 '맥쎈'과 '더쎈' 한정판 출시...프리미엄 옵션 추가
-
'스바루ㆍ도요타ㆍ마쓰다' 전기차 말고 내연기관으로 탄소 중립 실현 목표
-
포르쉐 스포츠카 신형 911 최초 공개 '일렉트릭 터보 차저 T-하이브리드 탑재'
-
[시승기] 화물차 아닌가? 현대차 ST1 카고, 대형 전기 SUV 못지 않은 승차감
-
전기 안 쓰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조사 주장보다 실제 연료비 배 이상 지출
-
현대차, 자율주행ㆍ로보틱스 차세대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
The smarter E AWARD 2024, 혁신적인 재생 에너지 솔루션 공개
-
샤오펑 AEROHT, 선전 중심 업무 지구에서 플라잉카 비행 시연
-
덴자, 20만 번째 차량 주문 달성 기념식 개최
-
BMW, 이탈리아에서 '컨셉 스카이탑' 공개
-
'중국이 벤츠와 BMW도 제쳤다' 글로벌 판매 10위권 첫 진입한 중국 車
-
'차별화된 프리미엄' 2만 4000명에게 주어진 특별 혜택… BMW 엑설런스 클럽
-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ㆍ코엑스, 7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최
-
우리만 몰랐던 쏘나타의 숨겨진 본능, 쉐보레 카마로와 벌인 드래그 레이스 결과는?
-
테슬라, 안방서도 2개월 연속 판매 감소...현대차ㆍ기아 2위로 부상
-
전설적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맥라렌 MCL38 F1 레이스카 리버리
-
스텔란티스 CEO,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과의 경쟁 심화 예고
- [유머] 잔인한 미국 기업의 신입직원 채용법
- [유머] 버튜버 행사 모습
- [유머] 모방제품만 20개 나왔다는 히트상품
- [유머]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 1
- [유머] 햄스프레소 한 잔 주세요
- [유머] 아이덴티티 상실
- [유머] 으아아 검은 검사다!!
- [뉴스] '진심 꼭 알아달라'... 혜리, '빅토리' 사재기 의혹 속 눈물 펑펑 흘려
- [뉴스] '빌런 히어로' 베놈에게 닥친 위기에 '영원한 우정' 약속한 에디... 베놈3 마지막 시리즈 예고편
- [뉴스] 배우 박환희, 강남역 계단서 실신... 구조 중 얼굴부터 가려 배려해준 역무원·시민들
- [뉴스] 좌회전 택시와 직진하던 오토바이 충돌... 30대 라이더 사망
- [뉴스] 10살 초등학생에게 결혼 서약 요구한 40대 남성... 대법원 유죄 확정
- [뉴스] 尹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역대 최저... '의료 붕괴' 논란에 20%
- [뉴스] 부모님 41억 펜트하우스 사드렸다... '25살' 트와이스 쯔위의 어마어마한 재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