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67지구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치백, 폭스바겐 골프 반백년...지금까지 3700만 대
조회 3,93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4-01 11:25
지구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치백, 폭스바겐 골프 반백년...지금까지 3700만 대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 골프(GOLF)가 데뷔 50주년 생일을 맞았다. 해치백 교과서로 불리는 골프는 1974년 3월 29일, 비틀(Beetle) 후속으로 데뷔해 8세대를 거치며 지금까지 3700만 대 이상 팔렸다. 매일 2000명이 골프를 선택한 셈이다.
조르지오 주지아로(Giorgio Giugiaro)가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한 골프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외관과 인테리어로 출시 초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세대 골프는 출시 2년 만인 1976년 10월 1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골프는 특히 1세대부터 GTI, 디젤 등 다양한 파생 모델과 파워트레인을 투입해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2세대에는 ABS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사륜구동이 처음 적용돼 해치백 특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을 보여줬다.
이후 3세대는 안전 시스템, 4세대 ESP 도입, 5세대부터는 차체를 키우고 6세대의 오토 헤드라이트와 주차보조시스템, 7세대의 경량화와 연료 효율성 등 끓임 없는 혁신으로 베스트셀러카의 위치를 지켜왔다.
가장 최신 버전인 8세대 골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ADAS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올해 봄 국내 시장에도 출시 예정인 부분변경모델에는 AI 챗-GPT 기반 음성 제어 기능으로 차원이 다른 기술 혁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는 출시 당시 낮은 가장 넓은 공간과 낮고 경사진 벨트라인과 보닛, 후면 창문을 아래로 길게 배치해 풍부하고 안전한 시야를 제공하는 장점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은 틀이다.
골프는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만 2000만 대 이상 생산했고 벨기에, 브라질, 중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에서 1700만 대를 더해 3700만 대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동서분열 키운 독일 총선결과,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0] 2025-02-26 17:25 -
테슬라, 주가 8% 하락… 시가총액 1조 달러 아래로
[0] 2025-02-26 17:25 -
루시드, SUV 시장 공략 가속… 생산 두 배 확대 전망
[0] 2025-02-26 17:25 -
美 컨슈머리포트 '2025 최고의 차' 점령한 일본, 한국 브랜드는 '제로'
[0] 2025-02-26 17:25 -
폭스바겐 ID.4, 미국 시장에서 반등… 1월 판매 4,979대 기록
[0] 2025-02-26 14:25 -
[스파이샷] 포르쉐 718 카이맨 EV,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시대
[0] 2025-02-26 14:25 -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신규 후원
[0] 2025-02-26 14:25 -
사이드미러 툭, 6개월 통원치료 합의금 300만원... 나이롱환자 사라진다
[0] 2025-02-26 14:25 -
타스만은 럭셔리 픽업트럭...레커차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기아
[0] 2025-02-26 14:25 -
페라리,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슈퍼카' 엔초 페라리 박물관 전시
[0] 2025-02-2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EV9 반면교사 6000만원대 출시
-
현대차, 포니 쿠페부터 미래 모빌리티까지 디자인 헤리티지 다큐 공개
-
5000대가 지구 800바퀴...현대차∙기아 美 '모하비주행시험장' 벌써 스물살
-
[EV 트렌드] '전기차 시장 흐름 전환' 기아 EV4 · PV5 · 콘셉트 EV2 티저 공개
-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1 ‘2025 제다 E-PRIX’ 개최...더블헤더로 진행
-
하세월 끝, 일평균 90대...포르쉐, 아시아 최대 '서비스 센터 성수' 오픈
-
[시승기] 현대차 아이오닉 9, 패밀리 전기 SUV '추천 1순위' 다만 생긴 게…
-
E200 구매할 만한데? 벤츠 2월 판매조건 정리
-
재고할인 모델을 노려볼까? 아우디 2월 판매조건 정리
-
[김흥식 칼럼] 중국은 전기차만 수출한다? 알고 보면 내연기관차 강국
-
고성능 오픈톱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카브리올레’ 출시
-
현대모비스, 위아래 가변형 디스플레이에 맞춰 회전하는 '무빙 스피커' 공개
-
BYD 등 중국 전기차, 가격보다 내구성 우려 커... 최고 기대작은 '펠리세이드'
-
'진짜 하드코어 픽업' 리비안 R1X 티저 이미지 공개... 사막 신기루 컨셉
-
[질의응답] 스텔란티스 코리아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
-
[스파이샷] 2026년 출시 앞둔 제네시스 GV90, 프로토타입 테스트 중
-
[스파이샷] 차세대 레인지로버 벨라, 2026년 전기차로 출시 예정
-
[영상] 전기차 가격 인하, 올해부터 본격화
-
한국타이어 후원, 설원과 빙판에서 펼쳐지는 2025 WRC ‘스웨덴 랠리’ 개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TA Spec, 어택 츠쿠바 2025 랩타입 신기록 도전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뉴스] 지드래곤, 절친 조세호에게 축의금 1억원?... 직접 밝힌 입장
- [뉴스] '90년대생들의 인생 코미디 영화 '화이트 칙스', 속편 제작된다'
- [뉴스] 레깅스 시구 1년 만에 입 연 '황금골반' 전종서... '저렇게 화제 될 줄 몰랐다'
- [뉴스] 방송국서 '성격파탄자'로 소문 났다는 빠니보틀... '라스' 출연해 직접 해명했다
- [뉴스] 맨시티전서 '킬러' 손흥민을 선발 제외한 토트넘 감독... '명장병' 비판 쏟아지고 있다
- [뉴스]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커플팰리스2' 남성 출연자한테 저격당해... '안 좋은 소문이 있어'
- [뉴스] 목사부부 믿고 7세 아들 외국 보냈는데... '쟤 빈민촌에 버려' 욕설·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