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25메르세데스 벤츠, 디 올 뉴 CLE 쿠페' 및 ‘디 올 뉴 CLE 카브리올레' 공개
조회 2,90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2-29 17:00
메르세데스 벤츠, 디 올 뉴 CLE 쿠페' 및 ‘디 올 뉴 CLE 카브리올레' 공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디 올 뉴 CLE 쇼케이스’에서 ‘디 올 뉴 CLE 쿠페’ 및 ‘디 올 뉴 CLE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디 올 뉴 CLE 쿠페는 C 클래스와 E 클래스의 콘셉트 및 기술 혁신이 조화롭게 융합된 2도어 쿠페 모델로,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 스포티한 주행 성능,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완성된 최첨단 디지털 경험 등을 모두 갖춘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드림카다.
디 올 뉴 CLE 쿠페는 디 올-뉴 CLE 200 쿠페와 디 올 뉴 CLE 450 4MATIC 쿠페 총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권장소비자가는 각각 7270만 원, 9600만 원이다. 국내에는 디 올 뉴 CLE 450 4MATIC 쿠페가 이 달 먼저 고객에게 인도되며, 디 올 뉴 CLE 200 쿠페는 3월 중 인도될 예정이다.
이 날 국내 최초로 공개된 디 올 뉴 CLE 카브리올레는 디 올 뉴 CLE 쿠페를 기반으로 한 2도어 오픈톱 모델로, 패브릭 루프가 적용된 클래식하고 섬세한 디자인,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즐거운 오픈 에어링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 올 뉴 CLE 카브리올레는 6월 중 출시되며, 자세한 사양과 가격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콘티넨탈 올웨더 타이어 ‘올시즌콘택트 2’, 아우토빌트 외 다수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 기록
[0] 2024-11-07 12:25 -
BMW 그룹 코리아, 한국전력과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 충전 서비스 계약식 진행
[0] 2024-11-07 12:25 -
로터스 에메야(Emeya) 출시... 1억4,800만 원부터
[0] 2024-11-07 12:25 -
토요타 사토 코지 사장, “자율주행은 교통사고 제로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
[0] 2024-11-07 12:25 -
닛산, 10월 중국 판매 16.5% 감소
[0] 2024-11-07 12:25 -
토요타, 상반기 순이익 26% 감소
[0] 2024-11-07 12:25 -
샤오펑, 항속거리 연장 전기차 2025년 양산 돌입
[0] 2024-11-07 12:25 -
중국 둥펑 자동차, 신에너지차 판매 82.3% 증가
[0] 2024-11-07 12:25 -
중국 지리자동차,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 노드토르 EM-I 출시
[0] 2024-11-07 12:25 -
토요타, 포니에이아이와 공동개발한 bZ4X 로보택시 컨셉트카 공개
[0] 2024-11-07 12: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일렉트로비트와 NXP 반도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S32G3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지원 협력
-
베바스토, 루프에 탑재하는 ADAS 시스템 출시
-
중 장성자동차, 바이두의 AI 챗봇 차량에 탑재
-
'BMW 예고된 새로운 시대' 내달 2일, 뉴 클래스 양산 직전 콘셉트 최초 공개
-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 2공장 MOU 체결
-
LG에너지솔루션, 칠레 SQM社와 세계 최대 규모 리튬 구매계약 체결
-
글로벌 패밀리카 지향. 혼다 6세대 CR-V 시승기
-
상반기 배터리 사용량, LG엔솔 증가 불구 BYD에 밀려 3위
-
렉서스 RZㆍRXㆍES 등 최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전동화 라인업 모델 시승
-
주행거리 과장 광고했다...테슬라, 美 캘리포니아에서 집단 소송 직면
-
중고차, 8월 비수기에도 가성비 모델 및 싼타페ㆍXC60ㆍ카이엔 등 SUV 시세 상승
-
'조합원 찬반투표 56.57% 찬성' KG 모빌리티 업계 최초 2023년 임단협 타결
-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비 50.1% 증가 '韓 3사 점유율 2.2%p 하락'
-
테슬라의 주행거리 과장에 관해 미국 소비자들 집단 소송 준비
-
테슬라, 7월 중국산 모델 판매 6월보다 31% 감소
-
메르세데스 올라 캘레니우스, “머지 않아 전기차 기하급수적 성장 가능”
-
전고체전지, 양산 시작해도 전기차 시장의 빠른 침투는 어려울 전망
-
토요타코리아, ‘2023 토요타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실시
-
보그워너,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에 OEM 전기차 플랫폼용 고전압 수가열 히터 공급
-
맥라렌, 750S만을 위한 비스포크 컬러 ‘스펙트럼 테마’ 공개
- [유머] 강아지와 병아리의 달리기 시합
- [유머] 싱글벙글 고양이의 전력 생산능력
- [유머] 님들 입냄새는 내가 해결해드림
- [유머] 백종원이 집에서 닭다리만 먹는 비법.jpg
- [유머] 방금 어떤 사람이 올린 글 봤는데...
- [유머] VPN업체가 만든 인터넷 검열 지도
- [유머] 선넘은 bhc 근황
- [뉴스] '총기 사용 규제 반대·상속세 폐지'... '역대 최고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주요 공약
- [뉴스] 방탄(BTS)멤버 다 전역해도 '완전체' 내년에 못 본다... 방탄 활동 시기는
- [뉴스] 윤석열 대통령 '나를 타깃으로 하는 사람들, 제 처를 악마화'
- [뉴스] 모든 외부 차량에 '통행료' 받겠다는 부산 아파트... 단지 내 학교 4곳 있어
- [뉴스] '빚투' 논란 터진 '한식 대가' 이영숙, 흑백요리사 출연료 압류당했다
- [뉴스] '수면 마취' 비용 8만원 아끼려... 위·아래 다 비수면 내시경하는 '짠남자' 김종국
- [뉴스] 결혼식서 '까치발 키스'로 설렘 자아냈던 조세호... 아내 '키 180cm 설'에 대해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