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63만트럭버스코리아, ‘세일즈 & CSM 킥 오프 미팅 2024‘개최
조회 4,71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2-21 17:25
만트럭버스코리아, ‘세일즈 & CSM 킥 오프 미팅 2024‘개최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임직원 및 전국 서비스센터, 판매 대리점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일즈 & CSM 킥 오프 미팅 2024(Sales & CSM Kick Off Meeting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와 함께 ‘We deliver together’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2024년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사업 영역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2월 13~14일 양일간 대전 유성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 사장을 포함한 만트럭 임직원 및 서비스센터 대표, 판매 대리점 직원 약 110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일즈 & CSM 킥 오프 미팅 2024’는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CSM 부서와 세일즈 부서의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2023년 성과를 조망하고 2024년 판매증진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주요전략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와 함께 참여 임직원을 격려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만트럭은 2023년 혁신적인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인 ‘MAN 옵티뷰(MAN OptiView)’를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했으며, 프리미엄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한국 고객들을 위해 인디비주얼 라이온 S 등 신제품을 라인업에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약 900대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남양주와 동해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확장 이전 및 개소하면서 전국 22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아우스빌둥 졸업생 9명을 배출하는 등 증가하는 고객의 정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를 통한 상품성 강화, 제주 센터 확장이전 및 서비스센터 추가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 지속적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양질의 정비인력 확보, 신규 유지보수계약인 케어프리 엑스트라 출시 등의 전략을 통해 1,000대 이상의 판매 목표와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선 고객 서비스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영업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부서별 여러 개의 조를 구성해, 행사 참여 인원이 함께 조를 이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만트럭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우수 영업인과 판매 대리점을 비롯해 고객 서비스 관리가 우수했던 센터를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 판매왕 ▲덤프 판매왕 ▲트랙터 판매왕 ▲카고 판매왕 ▲전년 대비 가장 성장한 영업인 등 우수 영업인 5명과 ▲덤프 판매 우수 대리점 ▲트랙터 판매 우수 대리점 ▲카고 판매 우수 대리점 ▲전년 대비 가장 성장한 대리점 등 우수 판매 대리점 4곳, ▲아우스빌둥 베스트 트레이니 2명 ▲2023 보증 클레임 우수센터 2곳 ▲딜러 스코어 카드[1] 우수 센터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세일즈 총괄 에블린 카셀 부사장은 ”2023년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만트럭의 제품과 서비스를 향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트럭은 매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으며, 이를 위해 힘써준 모든 임직원과 비즈니스 파트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4년 ‘We deliver together’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본사 차원에서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깜짝 등장
[0] 2024-12-09 14:25 -
日 올해의 차 소형 MPV '혼다 프리드'...미니 쿠퍼 수입차 부문 수상
[0] 2024-12-09 14:25 -
싼타페도 '문 열고 원격 주차'...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 차종 확대
[0] 2024-12-09 14:25 -
렉서스 제치고 美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1위에 오른 깜짝 브랜드는?
[0] 2024-12-09 14:25 -
[시승기] 비교 불가 유니크 · 반박 불가 스포티, 미니 JCW 컨트리맨 ALL4
[0] 2024-12-09 14:25 -
'이거 실화냐?' 현대차, 2세대 완전변경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0] 2024-12-09 14:25 -
중국 위라이드, 아랍에미리트의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개시
[0] 2024-12-09 14:00 -
미국 전기차 시장, 리스 거래 급증…테슬라와 현대차 주도
[0] 2024-12-09 14:00 -
화웨이-광저우자동차그룹,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공동 개발 착수
[0] 2024-12-09 14:00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 전달
[0] 2024-12-09 14: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영국 슈퍼카와 하이엔드 오디오를 '집에서' 제플린 맥라렌 에디션 출시
-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모토굿찌 'V100 만델로' 국내 출시
-
BMW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제품 ‘BMW 밴티지’ 앱 통해 판매 개시
-
현대성우쏠라이트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3’ 전시 성황리 마무리
-
한국타이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판매 66% 증가/전동화차 점유율 20%
-
BMW그룹, 3분기 전기차 판매 79.6% 증가/점유율 15%
-
UAW, 포드 켄터키 트럭 공장 파업 확대
-
'다시 한번 기아' EV4 · EV3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전기차 시대 전환 속도
-
'전기차 대중화의 시작점' 기아 EV5 국내 최초 공개… E-GMP 첫 전륜 구동
-
중국 자동차 최다 보유 도시 '베이징'이 아니네...쓰촨성 청두 638만대로 1위
-
제네시스, 미국시장 판매 거점 33개주로 확대
-
ZF, 미국 오셔니어링에 3세대 전기 셔틀 라이선스 부여
-
애스턴마틴, 2025년 목표 고성능 전동화 전략 단비...英 정부 145억 지원
-
우승상금 3억 그리고 GV80 쿠페, KPGA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
기아 ‘웰컴휠 캠페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및 접근성 위한 이동식 경사로 보급
-
현대차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 개최...화물 창업 아카데미도 진행
-
두 거물, 포르쉐와 프라우셔...핸들링 좋은 프리미엄 전기 요트 'e팬텀 에어' 공개
-
초기품질 '도요타, 내구품질 '렉서스' 압도적 1위...점점 밀리는 국산차 순위
-
'라인 세우느니 다른 차라도' 현대차, 中 공장서 '아크폭스' 전기차 수탁 생산
- [포토] 투명 속옷
- [포토] 아름다운 뒤태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포토] 섹시 수영복
- [포토] 업소녀의 야한 속옷
- [포토] 전라 몸매
- [포토] 길거리 야한 촬영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유머] 지향 지양 차이점
- [유머] 나폴리맛피아와 옾카페 재도전한다는 김풍 ㅋㅋㅋ
- [유머] 뜨개질 고인물
- [유머]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jpg
- [유머] 육사 면접 답변
- [뉴스]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 놓인 근조화환 '국민에게 총 겨눈 자... 탄핵 찬성해라'
- [뉴스] 식당 온 학생들에게 '혹시 시위 갔다왔어요?' 묻던 아저씨... 지갑 꺼내 밥값 내줬다
- [뉴스] [속보] '비상계엄' 尹 대통령, 출국 금지당했다
- [뉴스] 포브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GDP 킬러... 계엄의 경제적 대가, 한국인이 할부로 치르게 될 것'
- [뉴스] '국회 투입' 707특임단장 '국회 증언하러 가다 국방부에 '차 돌려라' 전화 받았다'
- [뉴스] 김예지가 '불참 당론'에도 국회 본회의장 돌아와 '탄핵 찬성' 표결한 이유
- [뉴스] '영수증 50만원에 삽니다'... 수십만원씩 주고 남의 '구매실적' 거래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