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7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조회 6,52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1-31 11:25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폭스바겐이 2024년 1월 29일, 4월 1일부터 새로운 조직 구조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뉴모빌리티 사업부와 기술개발사업부가 통합된다. 새로운 조직 구조는 미래 기술 및 개발 프로젝트를 간소화하고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영진은 향후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 모빌리티 사업부는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활동은 계획대로 MQB evo 섀시에 반영되었으며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부의 임무가 달성됐다.
뉴 모빌리티 사업부의 개척 단계에 이어 계획에 따라 이 사업부의 핵심 요소를 기술 개발(TE)에 통합하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 기술 개발 이사회 멤버인 카이 그뤼니츠(위 사진)가 이끄는 미래 기술 및 차량 아키텍처(MEB 및 SSP)를 위한 모든 개발 활동이 이미 번들로 제공됐다. 개발 부서는 또한 내연기관 모델 시리즈(MQB)의 개발 볼륨을 조정한다. 앞으로 양산 기술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TE에 있니다. 브랜드의 성과 프로그램의 맥락에서 이러한 행동 방침은 볼프스부르크의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최적화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MEB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뉴 모빌리티 부서에서 특별히 테스트되고 확립된다. 이러한 활동을 MQB evo로 이전하는 것은 이미 계획대로 이루어졌으며 뉴 모빌리티 부서의 임무는 완수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기아, 1991년 프라이드로 시작해 33년 만에 EV6 GT 라인으로 150만대 달성
-
현대차ㆍ기아ㆍ랜드로버ㆍ폭스바겐 11개 차종 773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 '2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시작가 340만원↑
-
'2열 안전까지 완벽' 제네시스 G90ㆍG80 美 TSP+ 획득...쏘나타ㆍ싼타페 실패
-
오토플러스, 세계 최초 ‘EVPHEV 정비 부문’ 2년 연속 글로벌 기관 인증
-
중국 자본 자동차업체 1분기 해외 판매 40% 증가
-
영국, 전기차 사용자 94%가 주행거리 불안 경험하지 않아
-
미국 공화당, IRA 혜택 줄이는 엘리트 차량법 발의
-
중국 코스코선박, 세계 최대 전기 컨테이너 선박 그린워터01 진수
-
미, 전기차 세액 공제를 위한 광물 요건 완화
-
루시드, 올해 설비 투자 증대 전망
-
프랑스 자동차 업계, 2027년까지 EV 판매 4배 증가 목표
-
현대차, 아반떼 · 코나 · 베뉴 등 1만 3511대 EGR 밸브 결함으로 美서 리콜
-
高배기 수입차 안 팔리네...지난 달 2000cc 초과 점유율 전년 대비 24% 감소
-
쉐보레, 타던 스파크 요즘 핫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
-
'매력적 녹색 컬러' BMW, 5월 온라인 한정판 Z4 sDrive20i M 스포츠 출시
-
[EV 트렌드] '베이비 EV9' 기아, 보급형 전기차 'EV3' 티저 공개…23일 최초 공개
-
프리미엄 車 저울질, 최종 선택은 벤츠가 아니었네 '제네시스 의외의 반전'
-
美 럭셔리 브랜드 1위,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국내 첫 공개 및 사전 계약
-
세계가 인정한 'EV6' 새 얼굴로 돌아온다...기아, 전기차 판매 목표 달성 청신호
- [포토] 얼짱AV배우 오츠키 히비키
- [포토] 세기AV배우 오키타 안리
- [포토] 포토모델 요시카 리사
- [포토] 섹시 속옷
- [포토] 야한 포즈
- [포토] 슴가의 유혹
- [포토] 섹시 몸매
- [유머] 애매하게 패드립 하는 친구
- [유머] 아재들만 아는 선생님 단골 멘트
- [유머] 한미일 폭주족 진압 방법
- [유머] 같은 9.8초 다른 반응
- [유머] 기초수급 형제를 징집하려던 병무청 근황
- [유머] 정자에 못 박고 텐트 고정한 캠핑족
- [유머] 과대광고 레전드
- [뉴스] '이혼숙려캠프' 부부상담사 이호선 교수,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 [뉴스] 임효성, '♥슈'와 이혼설·별거설에... '그때는 사랑했다. 지금은 악마같다' (영상)
- [뉴스] '사망설'까지 돌았던 '나솔 19기' 영철 '뇌출혈로 위중한 상태... 신체포기각서까지' (영상)
- [뉴스] 추자현♥우효광 부부, 2년 만에 달달 투샷... 불륜설에도 돈독한 부부애
- [뉴스]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 전 '약혼식'... 라방으로 생중계한다
- [뉴스] '케이티♥' 송중기, 여전한 비주얼... '빈센조' 배우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 [뉴스] 해수욕장 폐장하는데 '늑장 해수욕' 즐기려는 피서객들 이어져... 지자체·해경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