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43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1-18 17:25
'보다 스포티한 내외관 변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공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4월, 2세대 완전변경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인 현대자동차가 내외관 스포티한 디자인 변화로 역동성을 더한 '코나 일렉트릭 N 라인'을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 N 라인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보다 스포티한 바디킷과 실내 사양이 추가되며 고성능 N 모델에 이은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먼저 해당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일반 모델보다 공격적인 전후면 범퍼가 새롭게 자리하고 검은색 유광 미러 캡과 19인치 신규 디자인 휠이 탑재됐다.
또 이전 옵션으로 선택가능하던 투톤 검은색 루프는 기본 적용되고 실내에는 N 라인 엠블럼이 삽입된 전용 N 라인 스티어링 휠, 페달, 스포츠 시트 등으로 변화를 꾀했다.
영국 기준으로 N 라인과 N 라인 S 등 2종으로 판매되는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판매 가격은 각각 4만 395파운드, 4만 3095파운드로 책정됐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 N 라인은 일반 모델과 동일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65kWh 배터리 탑재로 단일 모터 사양의 경우 215마력 최고 출력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7.8초가 소요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거대한, 그리고 쉽지 않은 담론 - 수소 생태계의 완성을 선언한 현대차 CES 2024
 - 
                                    
                                        
                                        기아, 2024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펼친다
 - 
                                    
                                        
                                        'IRA 뚫고 인상적 결과' 현대차그룹 테슬라 안방서 전기차 판매 2위 등극
 - 
                                    
                                        
                                        '사람은 한 명인데 짐이 많아서' 걱정 마! 화물자리 확 늘린 택시가 왔다.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비 6.7% 증가 'ID.패밀리 성장 주도'
 - 
                                    
                                        
                                        '매년 2배 증가는 무리'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31% 증가로 성장세 둔화
 - 
                                    
                                        
                                        [EV 트렌드] '1억 8000만 원' U7 전기 세단 공개한 中 전기차 브랜드 '양왕'
 - 
                                    
                                        
                                        [CES 2024] 현대차그룹 제로원, 유망 스타트업 더 큰 시장으로..지원 총력
 - 
                                    
                                        
                                        일본 2023년 수입 전기차 판매 60% 증가
 - 
                                    
                                        
                                        기아, 2024 호주오픈 스폰서십 마케팅 활동...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 전달
 - 
                                    
                                        
                                        만트럭버스코리아, 2024년 다양한 가격 혜택 제공
 - 
                                    
                                        
                                        온세미, 리 오토와 전략적 협약 연장
 - 
                                    
                                        
                                        CES 2024 - 마그나, 음주운전 방지 기술을 통해 도로 안전 강화한다
 - 
                                    
                                        
                                        CES 2024 - 마그나, 차세대 eDrive 공개
 - 
                                    
                                        
                                        BMW 뮌헨 공장, 2027년부터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100년 역사의 전환점
 - 
                                    
                                        
                                        '안면 인식 카메라로 디지털 결제' 콘티넨탈, 세계 최초 얼굴 인증 디스플레이 공개
 -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원메이크 레이스카 'NPX1' 티저 공개
 - 
                                    
                                        
                                        제이디파워 웹사이트 만족도 현대차 1위, 프리미엄 브랜드는 벤츠
 - 
                                    
                                        
                                        기아, 우버 라이드헤일링 및 탑승객 전용 PBV 공급 '뛰어난 공간과 거주성'
 - 
                                    
                                        
                                        '중국 외 지역에도 등장'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미국 내 판매 돌입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유머] 하늘 갈랐다고 
 
- [뉴스] 가평 차량 '루프탑 텐트' 캠핑 하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뉴스] 공유킥보드 업체 전 직원의 양심고백... '청소년 사고 시 부모 탓하라고' (영상) 
 - [뉴스] 조규성, 20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 달았다... 홍명보호, 11월 A매치 소집명단 공개 
 - [뉴스] 가족에게는 여행 간다더니... 70대 남성, 부산역 광장서 분신 사망 '정치적 불만' 
 - [뉴스]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아이가 잘못한 건 맞지만... 업체도 책임있어' 
 - [뉴스] 이천수, '호형호제'하던 지인에 고소당했다... '1억 빌리고 안 갚아' 
 - [뉴스] 박중훈, '혈액암 재발' 안성기 근황 전해... '힘없이 가녀리게 웃으셔서 마음 아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