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42[EV 트렌드] 中 BYD,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 중단 '전해액 누출 가능성 커져'
조회 5,32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1-18 17:25
[EV 트렌드] 中 BYD,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 중단 '전해액 누출 가능성 커져'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BYD가 내구성과 전해액 누출 문제로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에 탑재되던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을 중단하고 각형 배터리로 전면 교체한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사 BYD는 내구성 문제와 배터리 누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에 사용되던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D는 지난달 중국 산시성과 저장성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에서 파우치형 셀 생산 라인을 각형 배터리 생산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또 칭하이성에 위치한 제 3공장에선 아직 파우치형 셀 생산을 지속하고 있지만 이 역시 조기 전환해 내년에는 더 이상 파우치형 셀 생산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 전문가들은 BYD 파우치형 배터리에 대해 위험성을 지적하며 알루미늄 적층 필름으로 외부를 감싸는 파우치형 배터리는 전해액 누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 이로 인해 극단적인 경우 전해액 누출에 따른 배터리 화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전부터 일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역시 파우치형 배터리 위험성을 언급했다. 폭스바겐은 2021년 전기차 배터리 규격을 각형 배터리로 확정하고 파우치형 배터리 위험성을 지적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 역시 배터리 온도가 급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파우치형 배터리 사용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2022년 중국 당국은 BYD 파우치형 배터리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Tang DM-i' 6만 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고 해당 차량 배터리에서 '열 폭주'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BYD는 2021년부터 자사 하이브리드 차량에 파우치형 배터리를 탑재해 왔으며 지난해 기준 BYD 전체 판매량 300만 대 중 하이브리드 비중은 절반 가까운 48%로 이 중 대부분이 중국 내수용으로 판매됐다.
BYD는 이런 파우치형 배터리를 '쇼트 블레이드'로 알려진 각형 배터리로 교체할 계획이다. 해당 배터리는 앞서 일부 순수 전기차에 사용되던 블레이드 배터리와 구조가 유사하지만 셀 길이가 더 짧아 쇼트 블레이드로 알려져 왔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일본 자동차기자협회, 기술·저널리즘 교류 위한 MOU 체결
[0] 2025-04-03 17:25 -
기아×LG전자, AI 가전 접목한 모빌리티 공간 '슈필라움' 콘셉트카 공개
[0] 2025-04-03 17:25 -
KGM, 250개 협력사와 미래 전략 논의…“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약”
[0] 2025-04-03 17:25 -
KGM, 2025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공유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로터스코리아, 에미라ㆍ엘레트라ㆍ에스콰이어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포털액슬·첼시트럭컴퍼니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엑스 그란 쿠페·컨버터블 콘셉트’ 최초 공개
[0] 2025-04-03 17:25 -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PBV 시대를 향한 도전... PV5 실차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 및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2세대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공개
[0] 2025-04-03 15: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한성모터스, ‘더 뉴 E-클래스’ 출시 기념 특별 고객 행사 전개
-
더클래스 효성, ‘더 뉴 E-클래스’ 출시 기념 ‘언베일링’ 행사 진행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4시 시리즈’ 2024 시즌 개막
-
중국 간펑 리튬, 현대차와 리튬 공급계약 체결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극한의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 2024 시즌 개막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올해 마이바흐 전기차 등 9개 차량 출시...리더십 강화
-
메르세데스 벤츠 11세대 완전변경 ‘더 뉴 E-클래스’ 출시...한국형 AVN 주목
-
나한테 맞는 블랙박스? 추천 키워드로 찾아보자!
-
지프,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왜고니어 S’ 티저 공개
-
중국 올 해 신차 판매 3,100만대 전망
-
중국 FAW폭스바겐, 혁신적인 변화 및 개발 계획 발표
-
스웨덴 노스볼트, 독일 하이데에 배터리 셀 공장 건설한다
-
유럽연합, 4월 13일부터 비접촉식 충전 결제 옵션 필수
-
볼보의 전기 동력 크로스오버 EX30의 디자인
-
BYD, 드림 데이 2024에서 인텔리전스 발전 선보여
-
한국토요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후원...프리우스ㆍ알파드 등 차량 지원
-
[신차 예고] 지프, 최고출력 600마력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왜고니어 S’ 티저 공개
-
현대차·기아, 美 '2024 최고의 고객가치상' 총 11개 부문 중 7개 부문 휩쓸어
-
이로운 자동차(4) 120년 전, 진짜 장갑을 보관하기 위해 탄생한 '글로브 박스'
-
'보다 스포티한 내외관 변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공개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유머]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뉴스] 지역별로 최저임금 달라지나... 최저임금위, '지역 차등 적용안' 논의한다
- [뉴스]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학교 현장 혼란... 진보 교육감들, 학교에 생중계 권고
- [뉴스] 공개 구혼 후기 전한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남성분들이 이력서 보내와'
- [뉴스] 가슴 성형수술 후 A→E컵 된 이세영... 웨딩드레스 입고 완벽한 자태 뽐냈다
- [뉴스] '약한영웅 Class 1', 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Class 2 흥행 돌풍 예고
- [뉴스] '미담제조기' 박명수, 훈훈한 사연 또 전해졌다... '축의금 너무 많이줘 부담될 정도'
- [뉴스] 배우 김미숙 '광고로 많이 번 돈, 18년간 유치원 운영... 원 없이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