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04BMW, M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는 iM3
조회 4,31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1-30 11:25
BMW, M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는 iM3

BMW가 고성능 브랜드 M 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의 차명을 iM3로 유럽연합 지식재산권청에 상표 출원을 했다고 전기차 포털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이는 BMW의 제품 개발 책임자 프랭크 베버는 지난 9월 포르투갈에서 개최한 5시리즈 배터리 전기차 버전의 글로벌 출시 행사장에서 M3의 전기차 버전에 대해 밝혔었다. IAA모빌리티 2023을 통해 공개된 BMW의 노이에 클라쎄(위 사진) 플랫폼을 베이스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전기차 노이에 클라쎄는 주행거리가 30% 더 넓어지고, 충전 속도가 30% 더 빨라지며, 전체 차량 효율이 25%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이 최대 1MW까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4개의 전기 모터용으로 설계됐다고 확인했다.
BMW M CEO 프랭크 반 밀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가와트(1,000kW) 스포츠 EV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는 약 1,340마력에 해당한다. 그리고 전기 기계의 제어 가능성에 점점 더 편향된 후륜 구동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몇 가지 설정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BMW는 지난 4월 최대출력 660마력을 발휘하는 i7 M70 xDrive를 공개했다. 또한 쿼드 모터 i4를 예고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노사 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선포… “안전은 바로, 위험은 제로”
[0] 2025-03-31 22:25 -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모빌리티쇼서 한자리에 모인다
[0] 2025-03-31 22:25 -
[EV 트렌드] 테슬라, 올 1분기 '역대 최악' 실적 전망... 목표 달성도 실패
[0] 2025-03-31 22:25 -
현대차, 채용 연계형 인터십... 재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이공계 박사 등
[0] 2025-03-31 22:25 -
맥라렌, 순수 성능의 대명사 롱테일 출시 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트 LT’ 진행
[0] 2025-03-31 22:25 -
[기자 수첩] 트럼프 관세, 美서 1000만 원 오른 '미국산 수입차' 사야 할 판
[0] 2025-03-31 22:25 -
자동차 디자인과 패션의 만남, 기아 ‘더 기아 EV4ㆍ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0] 2025-03-31 22:25 -
'격동의 시기 올드 멤버 소환' 볼보자동차, 하칸 사무엘손 CEO 재임명
[0] 2025-03-31 22:25 -
상품성 높인 뉴 모델Y, 4월 2일 국내 출시… 테슬라 최초 한정판도 등장
[0] 2025-03-31 22:25 -
[칼럼] '한강 리버버스' 육상은 전기차, 해상은 하이브리드 선박이 답이다
[0] 2025-03-31 22: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페라리 E 랩ㆍ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파트너십 체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개발
-
더클래스 효성, ‘그린플러스 존’ 운영...ESG 경영 확대ㆍ환경 보호 동참
-
'12.3인치 터치스크린' 6년 만에 부분변경 지프 신형 랭글러 사전 계약 실시
-
5년 만에 CES 참가하는 기아 'PBV 모빌리티 솔루션' 미래 비전 공개 예고
-
안전기준 부적합 토레스 · 엔진 부품 제조 불량 카니발 등 5만 9000대 리콜
-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누적 1000건, 美 NHTSA 200만 대 리콜 명령
-
기아 텔루라이드, 국내 브랜드 유일 美 제이디파워 중형 SUV 부문 잔존가치상
-
슈퍼레이스,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로 경쟁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 신설
-
[EV 트렌드] '혼다 E' 혁신으로 가득했지만 출시 3년 만에 돌연 단종
-
현대차그룹, '코나&코나 EVㆍEV9ㆍGV70'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
기아,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규모 PPA 협약 체결...EV9 250만대 충전 전력량
-
KGM 자회사, 전라북도ㆍ자동차융합기술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출시, 하이라이트 '역동성 그리고 디자인 혁신적 변화'
-
벤츠 S클래스, 대체불가능한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
-
인도 11월 신차 판매 4% 증가
-
지난달 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첫 100만 대 돌파 '전년비 30% 증가'
-
KG 모빌리티,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
중국, 11월 신에너지차 판매 처음으로 80만대 돌파
-
르노그룹, 2027년까지 배터리 전기차 생산비용 50% 줄인다.
-
크라이슬러 300시리즈 올 해 안에 단종된다.
- [유머] 겉절이 치킨
- [유머] 인형뽑기 빌런
- [유머] 하늘을 나는 마법새
- [유머] 일본 쌈바축제 대기실
- [유머] 미래에서 온 아내
- [유머] 싸가지 없는 의붓여동생 JPG
- [유머] 아니 방금 청소했는데...
- [뉴스] 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기자회견에 '긴급 라방'... '동생 나체 보고 괜찮다는 오빠가 몇이나 되겠나'
- [뉴스] 기자회견 본 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120억이 최종 목표인가...'수 싸움'하는 것'
- [뉴스] 최여진 예비신랑 전처 직접 나서 '불륜 의혹' 해명... '부케는 내가 받을까'
- [뉴스] '고정 프로그램 20개' 전현무, 결국 앓아 누웠다... '목소리가 안 나온다'
- [뉴스] S.E.S. 유진, 못 받았던 모델료 '1억' 민사 소송 끝에 받아냈다
- [뉴스]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유서' 남겼다... '범죄 혐의점 없어'
- [뉴스] 장제원 유서에 가족 관련 내용 담겨... 고소인 기자회견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