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4XE 등 3만 2000대 '잠재적 화재 우려' 리콜
                            조회 7,59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11-24 11:25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 4XE 등 3만 2000대 '잠재적 화재 우려' 리콜
지프 랭글러 4XE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스텔란티스가 3만 2125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의 리콜을 실시한다. 스텔란티스는 22일(현지 시간), 2021년~2024년형 지프 랭글러 4XE에서 잠재적인 화재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프 랭글러 4XE에서는 지금까지 8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대는 충전 중, 나머지 모두 주차된 상태였던 화재가 발생했다.
스텔란티스는 지프 랭글러 4XE를 운전하는 것에 문제는 없으나 가능하면 충전을 하지 말 것과 건물이나 구조물 그리고 다른 차량과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리콜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심각한 오류를 발견하면 배터리팩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한 9249대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혀 국내 판매 차량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르노그룹, 전기차 자회사 앙페르 상장 보류
 -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 
                                    
                                        
                                        테슬라, 중국시장 점유율 지속적으로 증가
 - 
                                    
                                        
                                        뱅앤올룹슨,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F1 파트너십 갱신
 - 
                                    
                                        
                                        광저우 아이온, 홍콩에 첫 쇼룸 오픈
 - 
                                    
                                        
                                        재규어 TCS 레이싱, 포뮬러 E ‘디리야 E-프리’ 월드 챔피언십 1위...닉 캐시디 2관왕
 - 
                                    
                                        
                                        [EV 트렌드] 어색한 디자인 유출 후 실내까지 싹 공개 '지프 왜고니어 S'
 - 
                                    
                                        
                                        토요타, 2023년 글로벌 신차 판매 7% 증가한 1,123만대로 사상 최고
 - 
                                    
                                        
                                        기가 캐스팅/메가 캐스팅/하이퍼 캐스팅이 만능은 아니다
 -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셰어 대표, 브랜드 사업 총괄 겸임...조직 효율성 제고 역점
 -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으로 화려한 복귀
 - 
                                    
                                        
                                        이로운 자동차(9) 경미한 추돌에도 사지마비, 눈 높이 '헤드레스트'가 막는다.
 - 
                                    
                                        
                                        [EV 트렌드] 볼보 EX30 소프트웨어 문제로 배송 연기 'EX90 이어 두 번째'
 - 
                                    
                                        
                                        대기보전법 개정, 불법 배출가스저감장치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 
                                    
                                        
                                        볼보트럭, FH 에어로 '공기역학 ·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5% 이상 효율성 향상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Vantage) 2월 12일 공개
 - 
                                    
                                        
                                        '더 간결해진 대시보드' 알칸타라,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에도 적용
 - 
                                    
                                        
                                        전기차 어쩌나, 당신이 올해 구매할 車 디젤보다 낮아...'SUVㆍ가솔린' 압도
 - 
                                    
                                        
                                        [EV 트렌드] 아이폰 개발 참여한 25년 근무자도 '애플카' 떠나 '리비안'으로 이직
 
- [유머] 고양이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