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35스티어링 휠 다이아몬드 엠블럼 장식에 '실명' 美 NHTSA 당장 제거 경고
조회 4,34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1-08 17:25
스티어링 휠 다이아몬드 엠블럼 장식에 '실명' 美 NHTSA 당장 제거 경고
국내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티어링휠 엠블럼 장식 제품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쇼핑몰 등 애프터마켓에서 쉽게 구매하해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는 자동차 스티어링휠(운전대) 장식이 충돌 사고시 탑승자의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는 최근 스티어링휠 장식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HTSA의 경고는 최근 엠블럼에 부착한 모조 다이아몬드 장식이 사고로 인해 떨어져 나오면서 운전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
이 운전자는 사고 때 충격으로 튕겨 나온 모조 다이아몬드 장식에 얼굴을 심하게 다치고 실명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NHTSA에 따르면 대부분 제품들이 모조 큐빅이나 다이아몬드 등을 기존 엠블럼에 접착하는 방식으로 스티어링 휠을 화려하게 꾸미는 데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충돌로 인해 에어백이 전개될 때 나오는 엄청난 힘이 장식이 떨어져 나가면서 탑승자의 심각한 부상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이다. NHTSA는 스티어링휠에 견고하게 부착한 정상적인 엠블럼과 달리 매우 허술하게 부착한 장식을 지금 당장 제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에서도 외관과 스티어링 휠 그리고 도어 안쪽 등을 모조 보석으로 쉽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각종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동차 스티어링휠에는 차량 충돌시 강한 압력으로 전개되는 에어백이 탑재돼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PBV 시대를 향한 도전... PV5 실차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 및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
[0] 2025-04-03 15: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2세대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공개
[0] 2025-04-03 15:00 -
현대모비스, 태양광 기반 저탄소 알루미늄 도입…친환경 공급망 강화
[0] 2025-04-03 15:00 -
EU, 폐차 재활용 카르텔 폭스바겐 등 16개 제조사에 과징금 7000억 부과
[0] 2025-04-03 15:00 -
트럼프 '韓 제품 25% 관세' 기본 관세 추가하면 최대 35%... 자동차 비상
[0] 2025-04-03 14:45 -
[시승기] 환원주의 디자인과 인제니움 엔진 성능의 조화 ‘뉴 레인지로버 벨라’
[0] 2025-04-03 11:25 -
하이브리드로 거친 길을 제압하다, 렉서스 LX 700h 시승기
[0] 2025-04-02 17:25 -
지프 랭글러 자동차 안전도 평가 '꼴찌' 유지... 의외의 1등급 모델 등장
[0] 2025-04-02 14:25 -
살아 있네? 현대차 베뉴 연식 변경 출시... 엔트리 트림 스마트 1926만원
[0] 2025-04-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꿈의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 시스템' 美 특허 출원...2030년 탑재 예상
-
[수입차] 혼다, 오딧세이 앰버서더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 친필 사인 굿즈 증정
-
[수입차] 부분변경 지프 랭글러 출시 '놀라운 디테일 향상과 강화한 오프로드 DNA'
-
현대차그룹, 미래를 위한 3대 비전 '지능형 로봇ㆍ최고의 기체ㆍ전동화 대중화'
-
291. 2024년의 화두, 그리고 다양하게 갈리는 전기차 시장 전망
-
아프리카와 중국을 주목해야 하는 시대
-
현대차 아이오닉 5, ‘2023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선정
-
중국, 2024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구매세 정책 시행
-
일본 야노, 2023년 배터리 전기차 시장 점유율 15% 예상
-
중국, 11월까지 중국 브랜드 승용차 점유율 59.7%
-
중국, 미국의 규제에 대응해 각종 희토류 수출 중단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지속 성장 강조
-
[수입차] '507마력 괴력의 퍼포먼스 SUV' 아우디 SQ7 TFSI 국내 출시
-
'세상 가장 빠른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 노르트슐라이페 7분 7.55초 랩 타임
-
규제 강화하자 43개에서 19개 반토막 '美 전기차 보조금' 국산차에 반전 카드?
-
샤오미 SU7, 이 정도 일 줄은...주차장 원형로 따라 자율주행에 자동주차까지
-
[EV 트렌드] 폭스바겐 쿠페형 SUV 'ID.5' 국내 인증, 주행가능거리 434km
-
첫 사고 낸 테슬라 사이버트럭 섬뜩한 경고 '도로 위 흉기' 우려 현실로
-
美 도로교통안전국 '161건 화재 신고 접수' 불타는 기아 쏘렌토 리콜 권고
-
2024년 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유머] 일본 화장실에서 발견한 희망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기부
- [뉴스] '살 빼주는 대신 머리카락도 가져가요'... 위고비, 식욕억제제보다 탈모 위험 52%↑
- [뉴스] '아빠랑 이모가 사랑하나 봐'... 키스 장면 본 딸 한마디에 드러난 불륜
- [뉴스] '스파이더맨'도 합류... 마블 '어벤져스' 이어 내년 7월 컴백
- [뉴스] 오마이걸 아린, 주연배우로 칸 간다... 핑크 카펫 초청
- [뉴스] 장나라X남지현, 다시 뭉친다... '굿파트너' 시즌2 제작 확정
- [뉴스] '불닭도, K팝도 사라질 것'... 2380만 유튜버가 '한국은 끝났다'며 경고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