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10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11-03 15:25
2023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11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나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10%, 그랜저 최대 4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전기차는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와 연계하여 아이오닉 5 최대 600만원, 아이오닉 6 최대 600만원, 코나 EV 최대 4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생산 시점별 할인 금액 상이).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 기간 동안 일부 모델에 한하여 2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대상 모델 :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 코나 HEV, 그랜저 HEV, 팰리세이드(24년형 제외)]
제네시스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G80에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G70 및 G90, GV60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 할인, GV70 및 GV80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 기간 동안 G80(EV 제외)에 한하여 2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K5(HEV 포함),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봉고 EV 차종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기존 EV 세일 페스타 대상 차종인 EV6, 니로 EV, 니로 플러스는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차종별로 K5(HEV 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최대 7%, 봉고 EV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강화되어 EV6 최대 420만원,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원 할인된다.
쉐보레는 11월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 또는 5.0% 이율로 최대 36개월, 5.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8~12% 지원(일시불 구매 시),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500만원 지원(4.9% 최대 36개월 할부, 5.5%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볼트 구매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 15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고객이 선호하는 맞춤형 할인 조건을 제공한다. 2024년형 QM6는 특별 할인 350만원이 적용되고, 지난 9월 최대 200만원 판매 가격을 인하한 2024년형 QM6 SP 모델의 경우 특별 할인 50만원이 적용된다. XM3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 최대 170만원이 제공되며, 최대 36개월 0.9% 초저리 할부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SM6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 최대 100만원이 제공되며, TCe 300(2024년형 SP 이전 모델)에는 추가로 150원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은 최대 3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고 코란도와 토레스는 최대 50만 KGM포인트, 렉스턴 뉴 아레나는 최대 200만 KGM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M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준다. 이 중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을 일시불로 구입 시 추가로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KG 모빌리티, BYD와 전기차 배터리 팩 국내 생산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공동 개발
-
ACDelco, BMWㆍ벤츠ㆍ아우디 등 수입차 배터리 파격 세일...교체 시 30% 지원
-
'2023 푸조 세일 페스타’ 진행, 전기차 100% 페이백 지원 파격 이벤트
-
기아 K5, 쏘나타 잡고 국민차 꿰찰 기세...디지털 사양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
썩는 차, 국산이 수입산 3.7배...현대차 압도적 1위. 소비자 납득할 해명 필요
-
'엇갈린 성적표' 10월 국내 완성차 5개사 총판매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
-
한온시스템, 정광섭 CFO 선임
-
마세라티 럭셔리 세단 ‘콰트로포르테’, 출시 60주년 맞아
-
KG 모빌리티,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고객 혜택 강화
-
현대자동차, IT 부문 집중 채용 기간 갖고 우수 경력직 채용
-
현대차,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
KG 모빌리티, 디자인코리아 2023 참가...토레스EVX 전시 및 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
-
'경쟁보다 인프라 구축이 먼저' 현대차 · 도요타 수소 충전소 위해 호주에서 맞손
-
애스턴마틴,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첨단 비스포크 로드바이크 공개
-
현대차,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캐스퍼ㆍ코나ㆍ팰리세이드 등 23개 차종 대상
-
기아,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선착순 6000대 한정 최대 700만 원 할인
-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고 수리 캠페인·연장보증 할인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SEA:ME 프로그램 3기 학생 모집
-
타타대우상용차, 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 바탕 우수 정비소 선정 캠페인 진행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서 유튜브 시청, 신형 GV80ㆍGV80 쿠페에 최초 적용
- [유머] 유기견의 지혜
- [유머] 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인 다됐다고 느낀 순간 ㅋㅋ
- [유머] Gpt의 자존심을 무너트렸습니다
- [유머] 모르는 집에 파리떼 붙어있다고 신고한 사람
- [유머] 화제의 헬스녀
- [유머] 부대찌개가 아니고 소시지 부대나베
- [유머] 오싹오싹 원피스 속의 블리치
- [뉴스] 7분 30초 만에 불이 '활활'... 지금 당장 '에어컨 콘센트' 위치 확인해야 하는 이유
- [뉴스] 전북 익산, 코스트코 입점 확정 소식에 소상공인들 '경제 직격탄, 절대 반대'
- [뉴스] 2평 독방에 갇힌 수용번호 'OOOO' 尹... '침대 없어 바닥에서 잔다'
- [뉴스] 보이스피싱 당해 3000만원 뜯긴 20대 남성, 혼자 모텔 들어가 4일 동안 '셀프 감금' 한 이유
- [뉴스] 폭염 불평등, '냉방권' 사각지대 놓인 쪽방촌... 서울시가 하고 있는 노력 보니
- [뉴스] '토요일, 약속 있으신 분들 각오하세요'... 주말 날씨, 그야말로 '절정'
- [뉴스] 동해 펄펄 끓자 '백상아리 먹이' 황새치 올라와... '상어 몰려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