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600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조회 3,42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9-14 11:25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굳이어가 2023년 9월 12일, 'Goodyear: 125 Years in Motion'이라는 주제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아태 지역을 위한 네 가지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125년간의 풍부한 기술 탐구 역사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굿이어의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 300명의 고객 대표와 100명의 미디어 회원이 이 몰입형 행사에 참여했으며, Goodyear 아태 지역 Nathaniel Madarang 사장과 Goodyear 아태 지역 Consumer Tires의 Pietro Saletta 부사장, Goodyear 아태 지역 Product Development & Quality의 Greg Hanna 부사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Goodyear는 125년 동안 전 세계 운전자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Goodyear 아시아 태평양의 Nathaniel Madarang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Goodyear는 혁신 정신과 우수성을 향한 노력 덕분에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이 되었으며, 운송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 신제품은 Eagle F1 Asymmetric 6 for Luxury Sports와 Wrangler DuraTrac RT for Premium 4x4 Off-Road, ElectricDrive, Assurance MaxGuard for Mid Passenger이다. Goodyear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들은 고객에게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Goodyear의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트랙 이벤트에 초청받은 고객과 미디어는 네 가지 신제품의 특별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Goodyear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회사의 우수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고객이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Better Future)'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Goodyear는 첨단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 타이어 수명, 편안함, 편리 및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90%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데모 타이어를 전시하며 203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자동차 브랜드에 장착된 Goodyear의 타이어를 신뢰한다. Goodyear 역시 향후 125년을 내다보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미래를 향한 이동성을 가능케 하는 장기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굳이어는 약 72,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23개국 57개의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의 애크런과 룩셈부르크의 콜마르베르크에 있는 두 개의 혁신 센터에서 업계의 기술 및 성능 표준을 설정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odyear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goodyear.com/corpor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푸조, 고객 밀착 케어 전용 멤버십 '라이온 하트’ 출범…브랜드 문화·커뮤니티 구축
[0] 2024-11-18 16:25 -
갖고 싶은 나의 생애 첫 차 예산 1000만원대, 선호 차종 SUVㆍRV로 중형차
[0] 2024-11-18 16:25 -
현대차, 2024 TCR 월드투어 및 TCR 차이나ㆍTCR 아시아 드라이버 부문 종합
[0] 2024-11-18 16:25 -
사과껍질까지...버려진 것들을 공부하는 車 기아 ‘EV3 스터디카’ 공개
[0] 2024-11-18 16:25 -
[시승기] '7분 만에 전량 판매된 한정판의 가치'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0] 2024-11-18 16:25 -
포르쉐코리아 10주년 기념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 개최, 국내 커뮤니티 확장
[0] 2024-11-18 16:00 -
BMW 드라이빙 센터 재개관,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반영
[0] 2024-11-18 16:00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아롱 테크] 신차 타이어 '붉은 페인트 자국' 혹 영화 숨바꼭질 속 범죄 암호?
-
현대차기아, 로보틱스와 AI 결합한 최첨단 서비스 개발 위해 딥엑스와 협력
-
[EV 트렌드] 내달 중국서 공개될 벤츠와 지리의 두 번째 결과물 '스마트 #3'
-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탑재 협력
-
[Q&A]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방한 기자간담회
-
MINI 모델을 음악으로 표현, 개성ㆍ감성 담은 'MINI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공개
-
F1 전설 애스턴마틴의 알론소, F1 역대 6번째 개인 통산 100회 포디움 기록 달성
-
한국타이어 후원, 치열한 경쟁 속 포르쉐 독주 '2023 줄리어스 베어 상파울루 E-PRIX’ 개최
-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연식 변경 판매 개시 '롱휠베이스 1억 6757만 원'
-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체험 공간'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 시즌 개막
-
[인터뷰] 롤스로이스 CEO, 스펙터의 아시아 최초 시장은 한국...6월 출시 예정
-
[시승기] '우리 쉐보레가 달라졌어요' 트랙스 크로스오버, 전에 없던 3가지 변화
-
[EV 트렌드] '2년간 아이오닉 6 무료 충전' 현대차, 미국서 EA 협업으로 파격 조건
-
볼보, 올 하반기 중국에서 소형 전기 SUV 생산해 해외로 수출한다
-
'또 히치 하네스 문제' 현대차 · 기아, 싼타페 · 카니발 등 미국에서 57만 대 리콜
-
혼다코리아, 장애인 가족 초청 영화 관람 문화 활동 지원
-
블루샤크코리아, 고성능 전기 스쿠터 'H1ㆍR1' 2023 서울 모빌리티쇼 최초 공개
-
쉐보레 브랜드 아이콘 '카마로' 2024년 단종...마지막 에디션 티저 공개
-
제네시스, 유럽 전략형 소형 순수전기차 출시 계획 '민트 콘셉트 기반 시티카'
-
한국앤컴퍼니, 해외서 판매 중인 ‘한국’ 브랜드 프리미엄 AGM 배터리 4월 국내 론칭
- [유머]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뉴스] '왕따는 사회적 살인...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었다' 류화영 입장 밝혔다
- [뉴스] 추운 겨울,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가 새집 지어준 건설사... '박수, 무한으로 쳐요'
- [뉴스] '태권도장 학대'로 사망한 아이 엄마... CCTV 영상 본 '심정' 전했다
- [뉴스] 3년째 장애아동 위해 급식 봉사하는 '임영웅 팬' 어머니들... 이번엔 2500포기 김장 봉사
- [뉴스] 민경훈, 결혼식장서 셀프축가했다... 아내 바라보며 '남자를 몰라' 열창
- [뉴스] '라이벌' 장동민이 1등으로 문제 풀어 2억 버는 동안 의자에 묶인 채 꼴등한 '피의게임3' 홍진호
- [뉴스] '떡목' 된 정년이 역할 위해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수십 시간 노래 부르며 목소리 긁은 김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