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6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조회 4,95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14 11:25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굳이어가 2023년 9월 12일, 'Goodyear: 125 Years in Motion'이라는 주제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아태 지역을 위한 네 가지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125년간의 풍부한 기술 탐구 역사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굿이어의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 300명의 고객 대표와 100명의 미디어 회원이 이 몰입형 행사에 참여했으며, Goodyear 아태 지역 Nathaniel Madarang 사장과 Goodyear 아태 지역 Consumer Tires의 Pietro Saletta 부사장, Goodyear 아태 지역 Product Development & Quality의 Greg Hanna 부사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Goodyear는 125년 동안 전 세계 운전자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Goodyear 아시아 태평양의 Nathaniel Madarang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Goodyear는 혁신 정신과 우수성을 향한 노력 덕분에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이 되었으며, 운송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 신제품은 Eagle F1 Asymmetric 6 for Luxury Sports와 Wrangler DuraTrac RT for Premium 4x4 Off-Road, ElectricDrive, Assurance MaxGuard for Mid Passenger이다. Goodyear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들은 고객에게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Goodyear의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트랙 이벤트에 초청받은 고객과 미디어는 네 가지 신제품의 특별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Goodyear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회사의 우수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고객이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Better Future)'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Goodyear는 첨단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 타이어 수명, 편안함, 편리 및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90%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데모 타이어를 전시하며 203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자동차 브랜드에 장착된 Goodyear의 타이어를 신뢰한다. Goodyear 역시 향후 125년을 내다보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미래를 향한 이동성을 가능케 하는 장기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굳이어는 약 72,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23개국 57개의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의 애크런과 룩셈부르크의 콜마르베르크에 있는 두 개의 혁신 센터에서 업계의 기술 및 성능 표준을 설정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odyear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goodyear.com/corpor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완전변경 11세대 ‘벤츠 E 클래스’ 내년 1월 국내 출시, 화려한 디지털 사양 가득
-
올 상반기만 42건, 전기차 화재 불안감 고조...국토부 공동주택 대응 메뉴얼 배포
-
아찔한 드라이빙, 전설 켄 블락의 마지막 드리프트 '아우디 S1 후니트론' 영상 공개
-
현대차 긴장해...UAW, 폭스바겐 채터누가 공장 직원 30% 노조 가입 신청
-
한국 출시 앞둔 도요타 프리우스, 일본 '올해의 차' 수상...수입차 부문 BMW X1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카앤드라이버 선정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
-
중국 자동차업체, “파워 반도체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
한자연, 미래자동차 통계 발전방향 포럼 개최
-
[공수전환] 다시 한 번 국민 SUV 향한 맞대결 '현대차 투싼 Vs 기아 스포티지'
-
LG에너지솔루션ㆍKAIST, 1회 충전에 900km 주행가능 리튬메탈전지 원천기술 확보
-
[아롱 테크] 그동안 사이버트럭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고장력 강판 사용했던 이유
-
혼다, 올라운더 SUV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출시...5240만 원
-
㈜빈센, 싱가포르의 해양 프로젝트에 수소연료전지
-
컨트롤웍스, '바다위 테슬라' 아비커스 선박에 자율주행 액츄에이터 공급
-
혼다코리아,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출시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맥서스 브랜드, 해외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 중
-
287.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가 동시에 증가하는 이유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카앤드라이버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 선정
-
브리지스톤, 엔라이튼 기술 적용 알렌자 001타이어 폭스트론 전기차 모델 C 장착
-
맥라렌, 29년 만에 르망 복귀 선언...2024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참가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유머] 신뢰안가게 생긴 과학자 관상
- [유머] 여름을 그림 한장으로 표현하기
- [유머] 외국인이 요즘 한국인한테 하는 욕 근황
- [유머] 요즘 법원 근황
- [유머] 요즘 역사교과서 근황
- [유머] 딸 선호율 세계 1위 국가
- [뉴스] 수해복구 현장서 숨진 베테랑 굴착기 기사... 유족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어' 울분
- [뉴스] '바쉐론 시계' 전달한 사업가 '윤석열, 대선 꿈도 안 꿔... 서울시장 나가려 했다'
- [뉴스] '테이블 밑에도 몰카가...' 제주 중소기업 대표 40대 아들, 여직원 불법촬영 논란
- [뉴스] 박나래가 만났던 '키 190cm' 전남친 의심부터 한 기안84
- [뉴스] '유재석 웃음벨' 홍진경이 유느님 생일 축하하는 방법
- [뉴스] 박하선, '♥류수영' 덕에 전 세계 2개 있는 '7성급 호텔'서 호화 여행
- [뉴스] '좀비딸'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지켰다... 400만 돌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