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조회 3,26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9-14 11:25
굳이어, 창립 125주년 기념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공개
굳이어가 2023년 9월 12일, 'Goodyear: 125 Years in Motion'이라는 주제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아태 지역을 위한 네 가지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125년간의 풍부한 기술 탐구 역사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굿이어의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 300명의 고객 대표와 100명의 미디어 회원이 이 몰입형 행사에 참여했으며, Goodyear 아태 지역 Nathaniel Madarang 사장과 Goodyear 아태 지역 Consumer Tires의 Pietro Saletta 부사장, Goodyear 아태 지역 Product Development & Quality의 Greg Hanna 부사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Goodyear는 125년 동안 전 세계 운전자에게 확실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다.
Goodyear 아시아 태평양의 Nathaniel Madarang 사장은 '아태지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Goodyear는 혁신 정신과 우수성을 향한 노력 덕분에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이 되었으며, 운송 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 가지 신제품은 Eagle F1 Asymmetric 6 for Luxury Sports와 Wrangler DuraTrac RT for Premium 4x4 Off-Road, ElectricDrive, Assurance MaxGuard for Mid Passenger이다. Goodyear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들은 고객에게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Goodyear의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트랙 이벤트에 초청받은 고객과 미디어는 네 가지 신제품의 특별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Goodyear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회사의 우수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고객이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Better Future)'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했다. Goodyear는 첨단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 타이어 수명, 편안함, 편리 및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90%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데모 타이어를 전시하며 2030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자동차 브랜드에 장착된 Goodyear의 타이어를 신뢰한다. Goodyear 역시 향후 125년을 내다보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미래를 향한 이동성을 가능케 하는 장기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굳이어는 약 72,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23개국 57개의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하이오주의 애크런과 룩셈부르크의 콜마르베르크에 있는 두 개의 혁신 센터에서 업계의 기술 및 성능 표준을 설정하는 최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odyear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goodyear.com/corpor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CES 2024 - 마그나, 차세대 eDrive 공개
-
BMW 뮌헨 공장, 2027년부터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100년 역사의 전환점
-
'안면 인식 카메라로 디지털 결제' 콘티넨탈, 세계 최초 얼굴 인증 디스플레이 공개
-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원메이크 레이스카 'NPX1' 티저 공개
-
제이디파워 웹사이트 만족도 현대차 1위, 프리미엄 브랜드는 벤츠
-
기아, 우버 라이드헤일링 및 탑승객 전용 PBV 공급 '뛰어난 공간과 거주성'
-
'중국 외 지역에도 등장'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미국 내 판매 돌입
-
2024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 13개 브랜드 26대 통과
-
웨이모, 고속도로에서 이번달부터 승객 운송 운행 개시
-
CES 2024 - KG 모빌리티, WiTricity와 무선충전 기술 선보여
-
'잡고보니 황당' 주차한 자동차 닥치는 대로 뜯고 끍고, 4억 원대 피해
-
[CES 2024] 로터스 로보틱스 '최첨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공개
-
[EV 트렌드] '슬그머니 낮춰' 테슬라, EPA 새 규정에 주행가능거리 하향
-
[CES 2024] 해괴했던 모습 싹 지워버린 슈퍼 플라잉카 '샤오펑 에어로흐트'
-
[CES 2024] 전기차 신흥 강자 '빈패스트' 美 시장 겨냥한 소형 SUV · 픽업 공개
-
BMW그룹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비 6.5% 증가 '전기차 비중 15% 목표 달성'
-
[CES 2024] KGM '토레스 EVX' 자기 공명 방식 무선충전플랫폼 기술 공개
-
현대차ㆍ제네시스,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출시
-
내친 김에 수입차 NO1, 볼보코리아 '1000억 투자, 3만 대'...EX30 흥행 예감
-
[CES 2024] 혼다, 전기차 전용 앰블럼과 'Honda 0' 시리즈 콘셉트 최초 공개
- [유머] 화장의 힘
- [유머] 아버지가 이러면 어떨 거 같음?
- [유머] 기후위기
- [유머] 예쁘게 찍어줭
- [유머] 훌쩍훌쩍 올해의 퓰리처상
- [유머] 특검에 구속에 세무조사에 재입대에 만창에 부검까지 필요한 케이스
- [유머] 분노하는 고양이
- [뉴스] 제이크 폴에게 패배한 '핵펀치' 타이슨이 대결 앞두고 하던 고강도 훈련 수준 (영상)
- [뉴스] 김지선, 고교 자퇴 후 래퍼 된 아들에게 '첫 정산금' 받아... '액수 떠나 정말 행복해'
- [뉴스] 양동근, 美 교도소서 포착... '제2의 칸예 웨스트를 보는 것 같다'
- [뉴스] 마을버스 기사 고령화·인력 부족 시달려... '외국인 기사' 도입 추진한다
- [뉴스] 화재현장 출동한 '1년차' 순경,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 22명 대피 시켰다
- [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때 역술가에 '저 감옥 가요?' 조언 구해... 자택서 사주 풀이도'
- [뉴스] 김나정 측 '손 묶이고 '마약' 강제 흡입 당해'... 충격 주장 내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