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61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06 17:25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하만 인터내셔널이 폭스바겐과 함께 9월 5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또, 오는 9월 28일까지 약 4주 동안 IAA 모빌리티 2023 관람객 및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IAA 모빌리티 2023과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청음 및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폭스바겐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폭스바겐 ID.7 실내에서 하만카돈 카오디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청음,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엔지니어와 대화, 각 사운드 모드에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으로 구성됐다.
하만카돈 브랜드는 시대를 선도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로 70년 이상 연구와 튜닝을 통해 정교해진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며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인정받아왔다.
폭스바겐 ID.7에 선택 옵션으로 장착되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사운드 몰입감으로 폭스바겐 ID.7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로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짜릿하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폭스바겐 ID.7에 장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청취자에게 단순한 음악 재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정교하게 튜닝된 사운드를 전달한다. 폭스바겐 팀과 긴밀히 협력해 수백 시간의 튜닝 작업을 거친 하만카돈 엔지니어의 세밀한 엔지니어링 덕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어떤 도로에서도 탁월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또, 서브우퍼와 센터 스피커를 포함해 총 14개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폭스바겐 ID.7의 최첨단 음향 기술인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과 Pure(순수), Relax(휴식), Speech(대화), Vibrant(생생한)의 4가지 사운드 모드가 결합되어 특별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ID.7에 적용된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은 스테레오 레코딩의 개별 음원을 분리해 차량 내 모든 승객들을 감싸고 몰입시키는 U자형 사운드 스테이지에 균일하게 분배해주는 최첨단 기술이다.
카오디오 분야에서 하만카돈은 1992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를 시작으로 SUV부터 세단, 스포츠카, 전기차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차량에 장착되며 풍부하고 가치 있는 역사를 이루어 냈다.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진행해온 폭스바겐을 비롯해 현재, BMW, 미니, 스바루, 볼보, 폴스타, 르노 등 다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18년부터 현대차와 기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차의 해외 판매 모델, 기아 국내 및 해외 판매 모델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꼭 이 車를 사겠다고 맘 먹은 사람들 13주 연속 최다...아이오닉 6 제치고 압도적 1위
-
렉서스코리아, KLPGAㆍKPGA 프로골퍼 4인 홍보대사 선정...전동화 모델 제공
-
'오죽하면 목숨까지 버릴까' 중고차 허위·미끼 매물 근절 '가격조사 및 산정제도'
-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조사산정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
벤틀리 블로워 컨티뉴에이션 시리즈, 93년 만에 레이스 복귀
-
BMW 코리아, 프리미엄 소형 SAV 3세대 완전변경 뉴 X1 및 순수전기차 뉴 iX1 출시
-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 V12 HPEV 하이브리드카...13개 주행모드로 궁극의 질주 본능
-
대변신,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이미지 공개...9세대로 봐도 무방한 신차급 변경
-
어서 오이소~ 현대차그룹, 15개국 언어 부산 소개 영상 런칭...엑스포 유치 총력전
-
[아롱 테크] 신차 타이어 '붉은 페인트 자국' 혹 영화 숨바꼭질 속 범죄 암호?
-
현대차기아, 로보틱스와 AI 결합한 최첨단 서비스 개발 위해 딥엑스와 협력
-
[EV 트렌드] 내달 중국서 공개될 벤츠와 지리의 두 번째 결과물 '스마트 #3'
-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탑재 협력
-
[Q&A]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방한 기자간담회
-
MINI 모델을 음악으로 표현, 개성ㆍ감성 담은 'MINI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공개
-
F1 전설 애스턴마틴의 알론소, F1 역대 6번째 개인 통산 100회 포디움 기록 달성
-
한국타이어 후원, 치열한 경쟁 속 포르쉐 독주 '2023 줄리어스 베어 상파울루 E-PRIX’ 개최
-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연식 변경 판매 개시 '롱휠베이스 1억 6757만 원'
-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체험 공간'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 시즌 개막
-
[인터뷰] 롤스로이스 CEO, 스펙터의 아시아 최초 시장은 한국...6월 출시 예정
- [유머] 방송중인걸 까먹는 여자아이돌
- [유머] 백제 유적지 최신 근황
- [유머] 제자가 장래희망 말했다고 체벌한 선생
- [유머] 대놓고 야한냄새 풍기며 들이대는 대학생
- [유머] 포잡 뛰면서 애 둘 키우느 30대 엄마
- [유머] 요즘 여중고생들 패션
- [유머] 남자와 여자의 통통 차이
- [뉴스] G7서 남아공과 첫 회담했던 李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 '상대국 언어' 같이 쓰라'
- [뉴스] 대참사 벌어질 뻔... 승객 263명 태운 아시아나 항공기, 공중서 긴급 회항
- [뉴스] '모텔 데려간 건 직장 상사인데'... 불륜 위자료 2천만원에 법적 대응 나선 여성
- [뉴스] 김연아가 든 디올 에코백 인기 터져... '가격, 진짜야?'
- [뉴스] '대체 누구?'... 이장우가 반한 8세 연하 조혜원, 어떤 배우길래
- [뉴스] 이재명 정부, 내년부터 '채무 탕감' 정책... 李대통령 지지자들도 '혼란'
- [뉴스] '이름·출신학교·가족 신상까지'... 비비탄으로 개 쏴죽인 해병대 3인방, 신상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