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56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06 17:25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하만 인터내셔널이 폭스바겐과 함께 9월 5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또, 오는 9월 28일까지 약 4주 동안 IAA 모빌리티 2023 관람객 및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IAA 모빌리티 2023과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청음 및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폭스바겐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폭스바겐 ID.7 실내에서 하만카돈 카오디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청음,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엔지니어와 대화, 각 사운드 모드에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으로 구성됐다.
하만카돈 브랜드는 시대를 선도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로 70년 이상 연구와 튜닝을 통해 정교해진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며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인정받아왔다.
폭스바겐 ID.7에 선택 옵션으로 장착되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사운드 몰입감으로 폭스바겐 ID.7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로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짜릿하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폭스바겐 ID.7에 장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청취자에게 단순한 음악 재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정교하게 튜닝된 사운드를 전달한다. 폭스바겐 팀과 긴밀히 협력해 수백 시간의 튜닝 작업을 거친 하만카돈 엔지니어의 세밀한 엔지니어링 덕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어떤 도로에서도 탁월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또, 서브우퍼와 센터 스피커를 포함해 총 14개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폭스바겐 ID.7의 최첨단 음향 기술인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과 Pure(순수), Relax(휴식), Speech(대화), Vibrant(생생한)의 4가지 사운드 모드가 결합되어 특별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ID.7에 적용된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은 스테레오 레코딩의 개별 음원을 분리해 차량 내 모든 승객들을 감싸고 몰입시키는 U자형 사운드 스테이지에 균일하게 분배해주는 최첨단 기술이다.
카오디오 분야에서 하만카돈은 1992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를 시작으로 SUV부터 세단, 스포츠카, 전기차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차량에 장착되며 풍부하고 가치 있는 역사를 이루어 냈다.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진행해온 폭스바겐을 비롯해 현재, BMW, 미니, 스바루, 볼보, 폴스타, 르노 등 다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18년부터 현대차와 기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차의 해외 판매 모델, 기아 국내 및 해외 판매 모델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그룹, 전세계 스타트업 1조 3000억원 투자...상호 윈-윈 체계 구축 목표
-
현대차 아이오닉 6ㆍ아이오닉5, BMW i4 제치고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 수상
-
개인 취향에 맞게 나만의 아우디를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 런칭
-
[EV 트렌드] BMW, 신형 5시리즈 독일 아우토반에서 손 떼고 130km/h 주행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컨티넨탈 GT ‘뮬리너’, ‘아주르’, ‘S’ 공식 출시
-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2023 한국 12시 몬자’ GT4 클래스 3라운드 우승
-
한국 딜로이트,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2050년 1,810조 원까지 꾸준히 성장
-
정의선 회장 수소 사회 대 전환 지지, 2025년 넥쏘 후속 모델 출시
-
벤틀리 라인업 확장 신호탄 컨티넨탈GT ‘뮬리너’, ‘아주르’, ‘S’공식출시
-
[EV 트렌드] 슬기로운 전기차 사용법, 쌀 때 저장해서 비쌀 때 파는 'V2G'
-
기아, 스팅어 계보 잇는 전기 스포츠 세단 GT1 개발 '역대급 스펙 전망'
-
GM, 삼성 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한다
-
리막, 가장 빠른 양산차 네베라 미국 고객에게 첫 인도
-
자동차가 점점 더 커지는 진짜 이유는?
-
볼보, 5월 글로벌 신차 판매 31% 증가, 배터리 전기차는 196% 증가
-
토요타, 차체에 냉간 압착 재료 사용으로 탈탄소화 추구한다.
-
중국 CATL, 승용차에 이어 대형 트럭 배터리 교체 솔루션 공개
-
1회 충전 250km 달리는 전기차 英 '뇨볼트 EV' 35kWh 배터리 충전 6분?
-
기아 스포티지 미국서 브레이크 부스터 결함으로 10만 대 리콜
-
수소는 죽지 않았다. 글로벌 청정수소 2050년1810조원 시장 전망
- [유머] 투신 자살 시도했다가 7시간 버티고 산 학생
- [유머] 덕질하다 걸린 대형유투버
- [유머] 밑에 글 같은 저런 사람을 다르게 말하면 뭔지 아시나요?
- [유머] 난자x끼야 기다려라 으하하하하하
- [유머] 메이플스토리에 숨겨져 있던 기능
- [유머] 변태와 여학생
- [유머] 세돌 코스어의 최후
- [뉴스]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강하다'... 알고보니 '연예계 싸움고수'라는 75세 임성훈
- [뉴스] '7번방의 예승이' 갈소원, 삼각 로맨스 여주인공 됐다... 웨이브 '남주서치' 캐스팅
- [뉴스] 고우림 '군 면회자 명단에 '김연아' 이름 적자, 부대 전체가 뒤집어졌다'
- [뉴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오는 7월 23일 첫 공개
- [뉴스] 소집해제 앞둔 BTS 슈가 '공식 행사 없어... 현장 방문 삼가 부탁'
- [뉴스] '줄기세포 시술 받았더니... M자 헤어라인에 솜털이' 후기 전한 유명 개그맨
- [뉴스] 이지훈♥아야네, 딸 루희와 찍은 '한복 가족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