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959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조회 6,32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06 17:25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하만 인터내셔널이 폭스바겐과 함께 9월 5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또, 오는 9월 28일까지 약 4주 동안 IAA 모빌리티 2023 관람객 및 하만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IAA 모빌리티 2023과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청음 및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폭스바겐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폭스바겐 ID.7 차량 전시 및 폭스바겐 ID.7 실내에서 하만카돈 카오디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청음,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엔지니어와 대화, 각 사운드 모드에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으로 구성됐다.
하만카돈 브랜드는 시대를 선도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로 70년 이상 연구와 튜닝을 통해 정교해진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며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인정받아왔다.
폭스바겐 ID.7에 선택 옵션으로 장착되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사운드 몰입감으로 폭스바겐 ID.7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로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짜릿하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폭스바겐 ID.7에 장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청취자에게 단순한 음악 재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정교하게 튜닝된 사운드를 전달한다. 폭스바겐 팀과 긴밀히 협력해 수백 시간의 튜닝 작업을 거친 하만카돈 엔지니어의 세밀한 엔지니어링 덕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어떤 도로에서도 탁월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또, 서브우퍼와 센터 스피커를 포함해 총 14개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폭스바겐 ID.7의 최첨단 음향 기술인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과 Pure(순수), Relax(휴식), Speech(대화), Vibrant(생생한)의 4가지 사운드 모드가 결합되어 특별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ID.7에 적용된 프라운호퍼 소나믹 파노라마 알고리즘은 스테레오 레코딩의 개별 음원을 분리해 차량 내 모든 승객들을 감싸고 몰입시키는 U자형 사운드 스테이지에 균일하게 분배해주는 최첨단 기술이다.
카오디오 분야에서 하만카돈은 1992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를 시작으로 SUV부터 세단, 스포츠카, 전기차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차량에 장착되며 풍부하고 가치 있는 역사를 이루어 냈다.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진행해온 폭스바겐을 비롯해 현재, BMW, 미니, 스바루, 볼보, 폴스타, 르노 등 다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18년부터 현대차와 기아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차의 해외 판매 모델, 기아 국내 및 해외 판매 모델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GM 한국사업장, 철수 루머에 무대응 방침 … 신차 출시 계속될 것
[0] 2025-04-16 17:25 -
현대모비스, 상해모터쇼 신기술 10종 공개...맞춤형 영업 활동 수주 2억불 목표
[0] 2025-04-16 14:25 -
볼보트럭, 국제 환경기업 프리제로에 전기트럭 35대 공급... 배출가스 제로 전환
[0] 2025-04-16 14:25 -
'완벽한 진화' 캐딜락 간판급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0] 2025-04-16 14:25 -
'재미' 담은 미니 韓 진출 20주년 신규 브랜드 영상 공개
[0] 2025-04-16 14:25 -
기아, 오션클린업 글로벌 파트너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지속가능경영' 부문 수상
[0] 2025-04-16 14:25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최종 수상자 5인 선정
[0] 2025-04-16 14:25 -
현대차, 올해 10주년 ‘1인 나무1기부‘ 포레스트런 2025' 캠페인 실시
[0] 2025-04-16 14:25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모터스포츠 DNA 담은 아이온 온라인 한정판 출시
[0] 2025-04-16 14:25 -
제프 베조스가 투자하는 저가형 전기 픽업 '슬레이트' 첫 티저 공개
[0] 2025-04-1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글로벌 패밀리카 지향. 혼다 6세대 CR-V 시승기
-
상반기 배터리 사용량, LG엔솔 증가 불구 BYD에 밀려 3위
-
렉서스 RZㆍRXㆍES 등 최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전동화 라인업 모델 시승
-
주행거리 과장 광고했다...테슬라, 美 캘리포니아에서 집단 소송 직면
-
중고차, 8월 비수기에도 가성비 모델 및 싼타페ㆍXC60ㆍ카이엔 등 SUV 시세 상승
-
'조합원 찬반투표 56.57% 찬성' KG 모빌리티 업계 최초 2023년 임단협 타결
-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비 50.1% 증가 '韓 3사 점유율 2.2%p 하락'
-
테슬라의 주행거리 과장에 관해 미국 소비자들 집단 소송 준비
-
테슬라, 7월 중국산 모델 판매 6월보다 31% 감소
-
메르세데스 올라 캘레니우스, “머지 않아 전기차 기하급수적 성장 가능”
-
전고체전지, 양산 시작해도 전기차 시장의 빠른 침투는 어려울 전망
-
토요타코리아, ‘2023 토요타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실시
-
보그워너,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에 OEM 전기차 플랫폼용 고전압 수가열 히터 공급
-
맥라렌, 750S만을 위한 비스포크 컬러 ‘스펙트럼 테마’ 공개
-
7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 하이브리드 · 순수전기차 '엇갈린 운명'
-
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에 적용되는 AI 퍼즐의 마지막 조각만 남아
-
한 때 '왜건의 명가' 볼보, 영국서 왜건 단종하고 SUV 판매에 집중
-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우라칸 인기 힘입어 2023년 상반기 기록적인 성과 달성
-
만트럭버스코리아, 하반기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행보로 고객 만족 높인다
-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고객 대상 ‘럭키패스 H 하이웨이+’ 론칭
- [유머] ???: 따라해 쌀때 사서...
- [유머] ???: 나 제과제빵점 오픈했어
- [유머] 결혼 3년차에 권태기 온 장항준의 권태기 극복 비결.jpg
- [유머] 일본 10kg 돈까스카레
- [유머] 중국서 인기있는 한국 과자
- [유머] 신뢰버튼 vs 배신버튼
- [유머] 의외로 남자들도 잘모르는것들.jpg
- [뉴스] '나솔' 영철, 영숙·현숙 차례로 스킨십 시험...'손 잡았을 때 느낌 중요'
- [뉴스] 현아, '♥용준형'과 결혼 6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 [뉴스] 배정남 '결혼?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넌 뒤 생각'
- [뉴스] 이민정 '출산 후 시력 잃어... 다들 엄마한테 잘하세요'
- [뉴스] '혹시 '학씨 아저씨' 아니에요?' 김재우, 벚꽃놀이 나갔다가 뜻밖의 닮은꼴 인증
- [뉴스] '최악 시즌' 손흥민, 끝내 UEL 8강 2차전 결장... '발 부상 길어져'
- [뉴스] '반바지도 못 입었다'... 배우 이지훈, 병과 싸운 10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