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67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프로젝트 하이랜드' 중국 웹사이트에 공개
조회 3,543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9-01 17:45
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프로젝트 하이랜드' 중국 웹사이트에 공개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개발코드명 '하이랜드(Highland)'로 알려진 테슬라 주력 세단 '모델 3' 첫 부분변경이 드디어 정식 공개됐다. 신차는 헤드램프와 범퍼 등에서 이전보다 날렵한 모습을 나타내고 앞선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페시아 등으로 보다 역동적 디자인이 눈에 띈다.
현지시간으로 1일, 테슬라는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신형 모델 3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신형 모델 3는 기본 판매 가격이 25만 9900위안, 한화 약 4725만 원으로 책정되어 이전 후륜 구동 버전에 비해 12% 올랐다. 신차는 오는 4분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이번 신형 모델 3를 공개하며 6년 전 첫 선을 보인 버전에 비해 완전충전시 주행가능거리가 대폭 향상됐다고 밝혔다.
CLTC 기준으로 신형 모델 3 스탠다드 버전의 경우 완충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606km, 롱레인지 버전은 713km로 표시됐다.
이 밖에 신차는 전면부 눈에 띄는 변화 외에도 부메랑 모양 테일램프와 모델 S와 유사한 형태의 디퓨저 등으로 디자인 변경을 거치며 이전보다 고속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공기역학 성능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또 실내 디자인에서도 큰 폭의 개선이 이뤄지며 보다 편리해진 센터 디스플레이 기능과 함께 스티어링 휠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한편 테슬라는 신형 모델 3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외신은 신차에 중국 CATL이 공급하는 66kWh M3P 배터리 탑재 가능성을 전망했다. 해당 배터리는 알루미늄, 망간, 아연 등으로 구성되고 기존 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수명 또한 늘린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앞서 CATL은 M3P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kg당 230Wh 수준으로 NCM 배터리에 근접하다고 밝혔다. 이 경우 생산 원가는 LFP 수준에 NCM 배터리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동서분열 키운 독일 총선결과,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0] 2025-02-26 17:25 -
테슬라, 주가 8% 하락… 시가총액 1조 달러 아래로
[0] 2025-02-26 17:25 -
루시드, SUV 시장 공략 가속… 생산 두 배 확대 전망
[0] 2025-02-26 17:25 -
美 컨슈머리포트 '2025 최고의 차' 점령한 일본, 한국 브랜드는 '제로'
[0] 2025-02-26 17:25 -
폭스바겐 ID.4, 미국 시장에서 반등… 1월 판매 4,979대 기록
[0] 2025-02-26 14:25 -
[스파이샷] 포르쉐 718 카이맨 EV,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시대
[0] 2025-02-26 14:25 -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신규 후원
[0] 2025-02-26 14:25 -
사이드미러 툭, 6개월 통원치료 합의금 300만원... 나이롱환자 사라진다
[0] 2025-02-26 14:25 -
타스만은 럭셔리 픽업트럭...레커차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기아
[0] 2025-02-26 14:25 -
페라리,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슈퍼카' 엔초 페라리 박물관 전시
[0] 2025-02-2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MINI 모델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화보 공개...주요 타깃층 2030세대 취향 저격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하반기 프로그램 티켓
-
벤틀리모터스, 바투르 위한 궁극의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 공개
-
KG 모빌리티, '토레스 Limited Black Edition’ TV홈쇼핑서 판매
-
출시 석달 만에 1/3 토막, 기아 EV9 판매 급제동의 주요 원인은?
-
[기자 수첩] 폭스바겐 올리버에 날린 일침, 노키아가 구글 안드로이드에 한 말
-
르노코리아,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미래 디자인 전략과 철학 공개
-
비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점유율 1위 LG엔솔 'CATL과 0.6%p 격차'
-
궁극의 차량용 오디오란 이런 것, 18대 바투르를 위한 벤틀리의 네임 포 뮬리너
-
메르세데스-벤츠 사운드 시스템…무엇이 다를까
-
‘채널 폭스바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170주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네이버 브랜드 데이 진행
-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 , 방윤정 작가와 함께 아트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출시
-
한국타이어, 전기차 최적화 기술로 타이어 수명 늘린 '아이온 ST AS SUV' 출시
-
현대차, ‘2024 아이오닉 6’ 출시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해운대 전시장 이전 오픈
-
르노코리아, 부산시와 지역상생 판촉 프로모션 개최
-
현대자동차·기아,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
IAA 모빌리티 2023 5신 - 메르세데스-벤츠, MMA 기반의 소형차 라인업 재편
-
SK온, 최고 전도도의 새로운산화물 기반 고체 전해질 공동 개발 성공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뉴스] 민주당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20만원→30만원 인상'
- [뉴스] '수작부려' 옥순 훼방에도 광수♥순자 최종커플 됐다
- [뉴스] 신정환, '뎅기열 사건' 소환에 저색 '15년 전 사진 한 장 갖고... 5년마다 사과한다'
- [뉴스] 세 남자 선택받은 인기녀 옥순 '단 1명도 이성적 끌림 없었다'며 선택 포기
- [뉴스] 27세 외국인 노동자 매일 괴롭혀 '우울증'으로 죽게 만든 악덕 사장
- [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했지만... 아직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 [뉴스] '버틸 수 있음 버텨 봐, 멍청한 거냐'... 숨진 BMW 딜러사 영업사원이 상사에게 받은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