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현대차그룹, 싱가포르 JID 미래 교통수요 예측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젝트 성료
조회 4,80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8-30 11:25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JID 미래 교통수요 예측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젝트 성료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주롱혁신지구(JID)의 발전 단계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1월 현대차그룹과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가 맺은 ‘교통수요분석 업무협약(MOU)’에 따라 2022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다. 프로젝트 대상인 주롱혁신지구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도입 수요가 있는 지역으로, 특히 지구 내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위치해 있는 불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필요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롱혁신지구의 인구∙교통∙발전계획 등 특성을 분석하고 미래 교통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교통수단과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JTC는 싱가포르 내 산업단지 및 관련 시설의 계획∙개발∙관리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서 교통현황, 지리정보, 인구, 고용현황 등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제공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JTC로부터 제공받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10년 동안 해당 지역의 교통수요가 대중교통 공급을 초과하고 그 격차가 점차 커질 것을 예측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과 JTC는 주롱혁신지구 내 거주자와 입주기업 직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과 선호 교통수단 등을 파악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로보택시, 로보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각각 10년 동안 가상으로 적용한 결과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교통 흐름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로보셔틀을 도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도시 인프라 및 교통수요를 고려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내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과 같은 유사한 경우에도 활용해 고객 만족도와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해당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기획을 위한 정부기관과의 공동 연구 홍보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 김혜영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기관인 JTC와 협업해 진행한 첫 프로젝트로, 주롱혁신지구의 현재와 미래의 이동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다양한 단지 개발이 진행 중인 싱가포르의 스마트시티 사업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TC 교통∙물류 부문 이사 아닐 다스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프로젝트를 통해 주롱혁신지구 및 불림 지역 내 미래 교통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유사한 연구과제를 통해 JTC 부지 내 교통량 개선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Q&A] 기아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관련 질의응답
-
[영상] 싼타페와 경쟁할 수 있을까? 기아 신형 쏘렌토 출시
-
벤틀리, 탄소 배출 85% 감축 바이오 연료ㆍ올리브 태닝 가죽 도입 '지속 가능 럭셔리'
-
BMW 그룹 코리아, 관세청 공인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획득
-
美 자동차, 파업 10일 이어지면 빅3 손실 6조 원...현대차ㆍ기아 촉각
-
[시승기] 논란의 차, 테슬라 모델 Y RWD 'LFP 중국산 Vs 합리적 가격'
-
작은 고추 '기아 모닝' 영국 누적 판매 25만대 돌파...형님 니로 10만대
-
[기자 수첩] LA 올림픽 정식 종목을 꿈꾸는 자동차 경주...가능성 반반
-
한자연,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 개최
-
BYD, 팡쳉바오 첫 번째 BEV 레오파드5 공개
-
美 제이디파워, 충전소 늘었어도 전기차 충전 불만 오히려 커졌다
-
웨이모, 다음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료 서비스 시작한다
-
현대자동차,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
베트남 빈패스트, 미국 나스닥 상장, 시가총액 GM/포드 보다 높아
-
애스턴마틴, 680마력ㆍ제로백 3.7초 고성능 오픈탑 슈퍼 투어러 DB12 볼란테 공개
-
메르세데스 벤츠, 특별한 색 'GLC 300 4MATIC' 34대 온라인 한정 출시
-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3900억원 추가 투자...신형 싼타페 등 SUV 설비 확장
-
포르쉐, 신형 카이엔 3종 국내 출시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 주목
-
기아, 더 점잖아진 '더 뉴 쏘렌토' 출시...전부 바꾼 싼타페 나와! 취향 확 갈릴 듯
-
[아롱 테크] 플래토를 아십니까? 전기차 배터리 수명 10배 이상 늘리는 묘수
- [유머] 이디아 커피 어느 매장에 붙혀진 경고장
- [유머]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 [유머] 주사는 너무 싫어요
- [유머] 어른되면 안먹을줄 알았던 과자들
- [유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괴로움
- [유머] 춥다냥
- [유머] 로스쿨 나오셨다고요?
- [뉴스] 헌정사 최초... 尹과 김 여사 부부, '이것' 최초로 못 받는 대통령 부부됐다
- [뉴스]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될 가능성 상당해... 검찰개혁도 완수할 것'
- [뉴스] '국힘 복당해!'... 시민단체 외침에 김문수 장관이 한 '선언'
- [뉴스] 헌정사 두번째 탄핵... 북한, 이번엔 박근혜 때와 다른 태도 보여
- [뉴스] '尹 탄핵 기각' 강력 주장했는데... '파면' 직후 대선 출마 공식화한 홍준표
- [뉴스] 신동엽 사는 그 아파트 '95억' 신고가... '사고 싶어도 맘대로 못 사'
- [뉴스] '가슴 아파요' 배우 최준용, 尹 탄핵 슬픔 토해... '계엄, 제대로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