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46한자연,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 개최
조회 2,88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8-17 17:25
한자연,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 개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는 2023년 8월 16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강소특구 제2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7일(목)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을 비롯해 강소특구캠퍼스 및 기업지원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강소특구 육성기업 중 연구소기업 7개 업체, 창업기업 3개 업체, 첨단기술기업 1개 업체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자연이 주도적으로 강소특구 육성기업들과 실질적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 강소특구 2.0 발전전략 수립, 연구소기업, 창업기업 및 특화(사업)기업의 후속지원 네트워킹, 강소특구 육성사업 수행 경과 보고 및 자유토론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사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부품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지원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참여 기업을 발굴·확대해 신규 가치 창출 및 기업간 네트워크의 혁신적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자연은 참여 기업에 다양한 정보 및 지원방안을 알리고자 강소특구 육성기업 FTA 활용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전략(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FTA활용지원센터 변경아 담당),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소개(한국자동차연구원 교육훈련실 안현정 실장) 등 주제 발표 시간도 마련했다.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는 이번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을 통해 기관·기업간 상호 신뢰 및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업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소기업, 창업기업, 첨단기술기업 등 강소특구에서 육성하는 모든 유형의 기업들과 함께 논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소특구 육성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강소특구 육성기업들의 성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스텔란티스, 디트로이트에서 지프 그랜드 체로키 · 닷지 듀랑고 생산 중단
[0] 2024-10-31 11:25 -
中 의존도 높은 폴스타, 美 시장 포기할 수도...소프트웨어 규제 대응 한계
[0] 2024-10-31 11:25 -
캐딜락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리릭 V' 2025년 초 출시 확정...국내 판매는?
[0] 2024-10-31 11:25 -
유럽연합, 기어코 중국산 전기차 '45.3%' 관세 폭탄…30일부터 당장 적용
[0] 2024-10-31 11:25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0] 2024-10-30 15:45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0] 2024-10-30 15:45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0] 2024-10-30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2024-10-30 15:45 -
현대차, 몸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0] 2024-10-30 15:45 -
[영상] 현대 N과 토요타, 모터스포츠 열정으로 하나 되다
[0] 2024-10-30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가장 빠른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 2023 상하이 오토쇼 최초 공개
-
[EV 트렌드] 카누, 라이프스타일 전기차 위해 오클라호마 공장 장기 임대 체결
-
[김흥식 칼럼] 순수 전기 모드로 200km, 다시 보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제네시스, 기아 픽업트럭 프레임 기반으로 G-바겐 대항마 개발 고려 중
-
슬라이딩 도어 때문에 팔 부러져...기아, 미국서 카니발 5만 1000여대 리콜
-
기아, EV9과 함께 전기차 판매 대수 2026년 100만대로 목표 늘려
-
테슬라, 슈퍼차저 수 4만 5,000개 돌파
-
테슬라 상하이 공장, 3월 출하대수 35% 증가
-
다쏘시스템, 4월 12일 고성능 배터리 세미나 개최한다
-
폭스바겐 ID.7, 17일 월드 프리미어 통해 세계 최초 공개 예정
-
한국타이어 ‘아이온' 장착하고 폭스바겐 ‘ID.4’ 미국 횡단 투어 프로젝트 스타트
-
[IT애정남] 내비게이션의 스쿨존 우회 기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
중국 체리자동차, 3세대 HEV등 전동화 전략 발표
-
포르쉐 · 벤츠도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에 투자 '에너지 밀도 높여 더 멀리 간다'
-
폭스바겐 플래그십 전기 세단 ‘ID.7’ 역대급 주행거리 최대 700km...테스트 완료 임박
-
[EV 트렌드] 리비안의 향후 마스터 플랜 'R2 보급형 SUV · 픽업 라인업 출시'
-
휴게소 점령 화물 전기차 불편 해소될까?...환경부, 화물집합 센터 207곳에 충전소
-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경 규제' 美 환경보호청, 오는 12일 신규 탄소배출 규제안 발표
-
AMG만의 매력적 주행성능 발휘 고성능 전기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 출시
-
테슬라, 상하이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 '메가팩' 신설… 내년 2분기 생산 시작
- [유머] 중도주의자 조니 소말리
- [유머] 첫사랑이 본인 기숙사에서 바람 폈다는 여가수.jpg
- [유머] 어린애가 차 타다가 터져버린
- [유머] 총수 고양이
- [유머] 전 세계 유일한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
- [유머] 맛있게 먹는 방법
- [유머] 500만 요리 유튜버의 한중일 볶음밥 비교
- [뉴스] 6억원대 롤스로이스 타고 '유퀴즈' 등장한 지드래곤... 억소리 나는 착장 클라스
- [뉴스] 유튜버 밀라논나 '출근 안 한 날 삼풍백화점 무너져... 동료·친구 잃었다'
- [뉴스] 손바닥 크기로 태어난 '512g' 초미숙아 예찬이... 생존률 30% 뚫고 이뤄낸 기적
- [뉴스] 인천대 교수 이어... 초·중학교 교사들도 '尹 대통령이 주면 안 받겠다' 훈장 거부
- [뉴스] 기아,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 출산한 부부에 9인승 카니발 선물
- [뉴스] 아내가 고르면 남편이 쓱... 도난방지장치 없는 제품만 골라 상습 절도 벌인 '사실혼 부부'
- [뉴스] 군대에서 후임들에게 인맥 자랑(?)하고 싶었던 지드래곤이 전화 건 인물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