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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첫 BEV MX-30 미국 시장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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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8-02 11:00
마쓰다, 첫 BEV MX-30 미국 시장 판매 중단

마쓰다가 2023년 7월 28일, 유일한 배터리 전기차 MX-30의 미국시장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시장에서의 전동화 라인업은 2024년형 CX-90 PHEV 및 곧 출시될 CX-70 PHEV와 같은 대형 플랫폼 PHEV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국 시장의 특정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라인업에 CX-50 하이브리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쓰다는 2021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MX-30를 571대 판매하는데 그쳤다.
다만 유럽시장에서는 MX-30이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에 2010년에 도입된 방켈 엔진을 레인지 익스텐더로 사용한 MX-30 e-스카이액티브 R-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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