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632023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4,85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8-01 15:00
2023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해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EV 모델 4.7~4.9%).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6, 팰리세이드, 넥쏘를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 고객이 싼타페, 팰리세이드 구매시 3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싼타페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받게 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그랜저, 아이오닉5, 아이오닉6는 최대 400만원, 싼타페와 넥쏘는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는 최대 30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역시 전차종에 대하여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제공됐던 윈-백 특화조건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30~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에 더해 G80(EV 제외), G90 구매 고객은 생산 시점에 따라 2~8%의 추가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G90 LWB 추가 2% 할인 적용). G70과 GV60 구매 고객에게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차(HEV, EV)에 적용됐던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프로그램(10만원 할인)을 지속 운영하며, 만18세~34세 및 2020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가 K3, 셀토스를 구매시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산 시점에 따라 K9 최대 700만원, 카니발 최대 250만원(하이리무진 최대 450만원)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볼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3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입차 면세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1만원,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최대 90만원, 타호 구매 고객은 137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트림별 할인 금액 및 적용 여부 상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재구매 고객 혜택 강화로 SM6 재구매 고객에게 안심 패키지 3회 무상 제공, QM6 재구매 고객에게 특별 휴가비 20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M6 TCe 300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과 QM6 퀘스트 LE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 무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SM6는 최대 150만원, XM3(1.6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 QM6(퀘스트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쿨 서머 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토레스,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등 해당 특별 한정 차량 구매 시 삼성전자 스페셜 기프트 사은품을 증정하며, 렉스턴 뉴 아레나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4WD 시스템 무상 장착을, 렉스턴 스포츠/칸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깜짝 등장
[0] 2024-12-09 14:25 -
日 올해의 차 소형 MPV '혼다 프리드'...미니 쿠퍼 수입차 부문 수상
[0] 2024-12-09 14:25 -
싼타페도 '문 열고 원격 주차'...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 차종 확대
[0] 2024-12-09 14:25 -
렉서스 제치고 美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1위에 오른 깜짝 브랜드는?
[0] 2024-12-09 14:25 -
[시승기] 비교 불가 유니크 · 반박 불가 스포티, 미니 JCW 컨트리맨 ALL4
[0] 2024-12-09 14:25 -
'이거 실화냐?' 현대차, 2세대 완전변경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0] 2024-12-09 14:25 -
중국 위라이드, 아랍에미리트의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개시
[0] 2024-12-09 14:00 -
미국 전기차 시장, 리스 거래 급증…테슬라와 현대차 주도
[0] 2024-12-09 14:00 -
화웨이-광저우자동차그룹,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공동 개발 착수
[0] 2024-12-09 14:00 -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 전달
[0] 2024-12-09 14: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 갤로퍼의 바탕이었던 미쓰비시 파제로의 몰락
-
美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결 같은 호평...韓 2000만 원대 출시 전망
-
[아롱 테크] 에디슨 직류 Vs 테슬라 교류, 논쟁을 조화롭게 '인버터와 컨버터'
-
승용차와 대형 상용차, 순수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 이원화 정책 추진할 때
-
바스프, 아태지역 최초 바이오 기반의 폴리올 ‘Sovermol®’ 생산
-
카레이서 없는 자율주행 레이싱, 2024년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포뮬러원 서킷 질주
-
기아, 신차 출고 장기 대기자 독서·음원·영상 등 무료 구독 서비스 제공...180일 부터
-
달달하면 '냉각수 유출' 냄새로 잡는 車 이상 증상...봄철, 실내 클리닝으로 청결 유지해야
-
메리 바라 GM 회장, 韓 주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극찬...美 뜨거운반응
-
아우디,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40% 증가한 76억 유로 '역대급 실적 달성'
-
현대모비스, 네 바퀴 독립제어 가능 ‘인휠시스템’ 개발 성공...세계 최초 양산 기대
-
BMW 그룹, 2022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
[EV 트렌드]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 향후 4년 이내 보급형 전기차 출시될 것
-
'60km/h에서 13.5초 만에 오픈' 혁신적 소프트톱 탑재,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출시
-
혼다코리아,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주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월 개최
-
혼다코리아, 미니 모토 레이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참가자 모집
-
한국앤컴퍼니, 여성 사외이사 선출을 통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강화에 박차
-
혁신적인 소프트톱을 탑재한 컨버터블 모델,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출시
-
타타대우상용차, 영남지역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 진행
-
BMW 그룹, 2022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 [포토] 투명 속옷
- [포토] 아름다운 뒤태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포토] 섹시 수영복
- [포토] 업소녀의 야한 속옷
- [포토] 전라 몸매
- [포토] 길거리 야한 촬영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유머] 지향 지양 차이점
- [유머] 나폴리맛피아와 옾카페 재도전한다는 김풍 ㅋㅋㅋ
- [유머] 뜨개질 고인물
- [유머]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jpg
- [유머] 육사 면접 답변
- [뉴스] 민주 '한총리, 내란죄로 공수처에 고발... 총리 탄핵 여부 검토'
- [뉴스] 尹, 탄핵되면 연금 어떻게?... 하야하면 'OO%' 받지만 '이것' 되면 0원
- [뉴스] [속보] 공수처장 '윤 대통령 출국금지 지시'
- [뉴스] 비상계엄 때 국회 출동한 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끌어내라' 지시받아'
- [뉴스] '개딸님 제발 저는 빼주세요'... 김재원 국힘 최고위원, '문자 폭탄'에 억울함 호소
- [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 검토 필요'
- [뉴스] '4성장군' 출신 김병주 ''비상계엄' 때 체포조, 707 아닌 HID... 최정예 '북파공작원'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