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67美 싱크탱크, IRA 장벽 한국산 전기차 리스로 뚫었다...판매액 배가량 증가
조회 3,98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7-31 11:25
美 싱크탱크, IRA 장벽 '한국산 전기차 리스로 뚫었다'...판매액 배가량 증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도 한국산 전기차의 판매는 크게 늘었다.
미국으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라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한국산 전기차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PIIE) 최신 보고서는 'IRA 발효 후에도 한국산 전기차의 대미 수출은 늘었다'라며 '한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으로 세액 공제 대상에 포함한 상업용 리스 및 렌터카를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산 전기차 대미 수출액은 IRA 시행 전인 2021년 9월∼2022년 8월까지 연간 18억 달러 규모에서 2022년 6월∼2023년 5월 사이에는 32억 달러로 증가했다. IRA로 한국산 전기차 수입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배가량 증가했다.
지난 2분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 전기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1%, 기아는 3.7% 증가했다. 미국에서 팔린 국산 전기차 가운데 리스 비중은 2022년 2%에서 지난 2월 18%, 4월에는 4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림 1
같은 기간 프리미엄 전기차 위주인 독일 중심의 유럽산 전기차의 리스 비중은 60% 이상으로 급증했다. 반면 미국산 전기차 리스 비중은 IRA 본격 시행전 25% 이상에서 20% 아래로 급감했다(그림1 참고).
PIIE는 전량 한국에서 생산해 공급하는 전치가 총판매량의 증가와 함께 리스 비중이 늘면서 IRA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모델이 10개로 매우 적은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내 최종 조립, 핵심 광물과 배터리 등의 원산지를 엄격하게 규정하고 해당 조건을 충족한 전기차에만 연간 7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IRA에도 국산 전기차의 대미 수출이 늘면서 미국 의회의 불만을 살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
PIIE는 '세액 공제 대상에 리스차량이 포함되면서 저소득자의 대중 전기차 접근이 쉬워졌다'라며 '한국 정부 요구로 세액 공제 대상을 일부 완화한 탓으로 보는 의회의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조지아의 전기차 전용 생산이 완공될 2025년까지 실적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동서분열 키운 독일 총선결과,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0] 2025-02-26 17:25 -
테슬라, 주가 8% 하락… 시가총액 1조 달러 아래로
[0] 2025-02-26 17:25 -
루시드, SUV 시장 공략 가속… 생산 두 배 확대 전망
[0] 2025-02-26 17:25 -
美 컨슈머리포트 '2025 최고의 차' 점령한 일본, 한국 브랜드는 '제로'
[0] 2025-02-26 17:25 -
폭스바겐 ID.4, 미국 시장에서 반등… 1월 판매 4,979대 기록
[0] 2025-02-26 14:25 -
[스파이샷] 포르쉐 718 카이맨 EV,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시대
[0] 2025-02-26 14:25 -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신규 후원
[0] 2025-02-26 14:25 -
사이드미러 툭, 6개월 통원치료 합의금 300만원... 나이롱환자 사라진다
[0] 2025-02-26 14:25 -
타스만은 럭셔리 픽업트럭...레커차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기아
[0] 2025-02-26 14:25 -
페라리,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슈퍼카' 엔초 페라리 박물관 전시
[0] 2025-02-2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8월 수입 상용차 306대 신규등록
-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 미 국방부에 에어 택시 납품 개시
-
한국지엠 2023년 임금교섭 타결, 조합원 투표 찬성57.3% 가결...기본급 8만 원↑
-
법원 '에디슨모터스' 회생 계획 최종 인가...KG모빌리티, 경영정상화 속도 낸다
-
기아, EV세일페스타 실시
-
방문규 산업부 장관, 현대차 아산 공장 방문...수출 플러스 전환 선봉 역할 당부
-
[체험기] '당신 전기차 타이어는 전용인가요?' 미쉐린 X AMG EV 트랙데이
-
스웨디시 프리미엄 정수 ‘볼보 S60 다크 에디션’ 온라인으로 55대 한정
-
브리지스톤, 2023 국제모터사이클 연맹 내구레이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
이대로 떠나시면 안 됩니다...자동차, 먼 길 나서기 전 반드시 살펴야 할 것들
-
현대차, 로컬 브랜드 마힌드라&마힌드라 제치고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
기아, 정성만 오토컨설턴트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연 평균 200여대 판매
-
전기차 절대 사지 않겠다 37%, 英 내연기관 수명 연장 후 구매력 급감
-
현대차ㆍ기아 '전기차 파격 할인' 재고 혜택에 보조금 추가...최대 484만 원
-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규모 안전진단 시행
-
한국타이어, 2023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공개 채용
-
휴맥스이브이,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Q&A] 도마고 듀케 BMW그룹 디자이너 인터뷰
-
[컨슈머인사이트] 레이 EV, 구입의향 상승세…‘토레스 EVX’ 앞질러
-
혼다코리아, '2023 혼다데이 인 무주' 성료
- [포토] 비키니 유혹
- [포토] 식탁위의 욕망1
- [포토] 섹시 서양모델
- [포토] 대박 궁디
- [포토] 대륙의 AV배우
- [포토] SM 포박여
- [포토] 표지모델 섹시 몸매
- [유머] 싱글벙글 잘못 보낸 문자로 생긴 인연
- [유머] 싱글벙글 한국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엘리베이터
- [유머] 군침군침 미국 소세지 피자
- [유머] 싱글벙글 더 나은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
- [유머] 눈이 5m 온 일본의 어느 지역 체감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뉴스] '축구협회장 선거' 예언 적중한 이천수... '정몽규 4연임' 될거라고 말한 이유 (영상)
- [뉴스]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민주당 '재판, 무죄로 끝날 것' 주장
- [뉴스] 악성 루머 퍼뜨리는 '사이버 레커'와 전쟁 선포한 박재범... 미 법원에 '신원확인' 요청
- [뉴스] 블랙핑크 지수 솔로곡 '얼스퀘이크'...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1위 찍었다
- [뉴스] 주얼리 행사에서 포착된 지드래곤, 마동석과 꽁냥꽁냥하다가 '빵' 터진 사연
- [뉴스] 입소문 타고 3040 추억 소환 중인 영화 '퇴마록'... 개봉 2주차 예매율 2위
- [뉴스] '20년만의 재결성' 슈가 신년회에 박수진만 쏙 빠져... 은퇴설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