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58캐딜락, 개별소비세 인상분 ‘전액 지원’ 전 차종 대상 7월 프로모션 진행
조회 3,00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03 17:25
캐딜락, 개별소비세 인상분 ‘전액 지원’ 전 차종 대상 7월 프로모션 진행
캐딜락이 개별소비세 인상분 전액 지원과 함께 주요 차종에 대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7월 한 달 간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3.5% -> 5%)에 따른 가격 인상분을 차종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하고, 이에 더해 차종별로 고객이 직접 원하는 금융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금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XT4 구매 고객은 월 40만원 대로 납입 금액을 낮춘 36개월 유예할부/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와 ▲현금할인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5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등 금융 프로그램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캐딜락은 XT5 구매 고객에게 ▲월 40만원대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기준) 36개월 유예할부/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 ▲현금할인(트림별 상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의 구매 혜택 옵션을 제공한다.
XT6를 구매하는 고객은 ▲월 50만원대 36개월 유예할부 및 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일부 현금할인 및 워런티 플러스(보증기간 2년/4만km 연장) 등 다양한 구매 혜택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ESV포함) 구매 고객을 위해서도 ▲월 130만원대 36개월 유예할부/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 ▲36개월 3.9% 저금리 할부(선수금 40%) ▲60개월 2.9%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등 다양한 구매 혜택 옵션을 마련했다.
중형 럭셔리 세단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 40만원대 36개월 유예할부/유예금융리스(선수금 30%/유예율 50%) ▲워런티 플러스 ▲36개월 2.5%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3.4%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이 제공된다. 하이퍼 퍼포먼스 세단 CT5-V 블랙윙의 경우 특정 차량에 한정하여 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캐딜락은 최대 3%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는 특정 재고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캐딜락 골프백 세트 혹은 레디백 패키지를 출고 혜택으로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따른 월 납입료는 상품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링크) 혹은 가까운 캐딜락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생산량 7% 감소…4년 만에 첫 하락
[0] 2024-11-01 11:25 -
트라톤그룹,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플러스와 레벨4 트럭 테스트 실시
[0] 2024-11-01 11:25 -
토요타, 내년에 스즈키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출시 예정
[0] 2024-11-01 11:25 -
[영상] 2024 파리 모터쇼, 중국 저가 전기차의 공세 시작
[0] 2024-11-01 11:25 -
자동변속기 탑재, BMW ‘뉴R 1300 GS어드벤처’ 온라인 사전예약
[0] 2024-11-01 11:25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0] 2024-11-01 11:25 -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통큰' 프로모션 실시…최대 12% 혜택 제공
[0] 2024-11-01 11:25 -
도요타, '2025년형 캠리' 사전계약...차세대 HEV 시스템 탑재
[0] 2024-11-01 11:25 -
내달 최초 공개될 기아의 미공개 콘셉트카 2종 '오프로드 성능 강조'
[0] 2024-11-01 11:25 -
27년 이어온 '수소에 대한 신념' 현대차, 이니시움 콘셉트 공개
[0] 2024-11-01 11: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EV 트랜드] 中 '車해전술' 올해 수출 440만 대, 사상 첫 日 추월 전망
-
[시승기] 1000만 낚시인에 '르노 QM6 퀘스트' 강추...피싱카 1순위
-
지프, 개소세 인하 마지막 기회 '즉시 출고' 프로모션...체로키 등 최대 890만원
-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내비게이션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추가
-
콘티넨탈, 보다 진화된 컴퓨팅 성능의 차량용 컴퓨터를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 선보여
-
글로벌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 9월 13일 개최
-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신규 기능 2종 업데이트
-
261. 산업혁명과 생산성이 아니라 인구 증가 억제가 필요하다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슈퍼카 컨셉 비전 원 일레븐 공개
-
포르쉐, 셀포스 인수로 배터리 셀 생산 20GWh로 늘린다
-
[아롱 테크] 전기차 꽁무니 따라가다 미치겠어 정말...제대로 열 받은 이유
-
현대차그룹, KTC와 협업 연말부터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제도’ 운영 계획
-
폭스바겐, 올 연말 공개 앞둔 3세대 티구안 실내에 15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
'국내 출시 기대' 르노의 차세대 쿠페형 플래그십 SUV '라팔' 완전 공개
-
ZF, 중국 선양에 세 번째 e 모빌리티 공장 건설한다
-
BYD, 6월 충전형차 판매 233% 증가
-
테슬라 코리아, 신형 Model S 및 Model X 국내 인도 시작
-
[시승기] 기아 EV9, 우주의 다른 차원에서 온 전기차...그래도 아쉬운 것들
-
현대차그룹, 파리서 'BUSAN is READY!' 랩핑 전기차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
'100km/h까지 3.0초 · 680마력' 맥라렌, PHEV 슈퍼카 아투라 국내 인도 돌입
- [유머] 당근 거울치료 레전드
- [유머] 한국에서는 왜 GTA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없을까?
- [유머] 자살 예방 포스터
- [유머] 무단횡단 레전드
- [유머]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 [유머] 중도주의자 조니 소말리
- [유머] 첫사랑이 본인 기숙사에서 바람 폈다는 여가수.jpg
- [뉴스] '전우 시신 밑에 숨어 살아남았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추정 인물의 충격 인터뷰
- [뉴스] '억까짤 퍼다 샬라샬라·권력 오남용'... 신곡서 마약 루머 풍자한 '국힙원탑' 지드래곤
- [뉴스] '돌싱글즈2' 윤남기, 대치동 금수저 맞았다... '타워팰리스 사는 언론사 사장 아들'
- [뉴스] 윤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19% ... 취임 후 첫 10%대 진입
- [뉴스] '허가 없이 영업하다 집행유예 판결'...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셀프 고백
- [뉴스] 성유리 '억울하고 힘든 일 진실 밝혀지길' 글 남겼는데...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징역형 위기
- [뉴스] 사복 입고 토트넘 스타디움 찾은 '월클' 손흥민... 팬들도 깜짝 놀란 착장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