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6
테슬라 세미트럭, 내년에도 양산 어렵다
조회 4,74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6-15 11:25
테슬라 세미트럭, 내년에도 양산 어렵다

테슬라 세미트럭의 양산이 다시 지연되고 있다. 테슬라는 2022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클래스8의 전기 화물트럭 세미트럭을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었다. 테슬라 소유의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으로 공개하며 양산 모델에 대한 세부 정보도 제공했었다. 첫 고객은 이미 알려진대로 펩시콜라와 프리토레이였다.
그 전에 일론 머스크는 2024년에 연간 5만대까지 생산을 늘리겠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세미트럭의 생산라인은 기가 네바다에서 하게 될 것이며 그를 위해 라인을 확장할 것이라고도 했었다. 그리고 주당 5대 정도의 라인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세미트럭은 다시 한 번 뉴스를 통해 이슈화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약속은 지키지 못하게 됐다. 결국은 4680배터리의 수율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점 등 테슬라는 배터리 공급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이는 테슬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기아, 정성만 오토컨설턴트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연 평균 200여대 판매
-
전기차 절대 사지 않겠다 37%, 英 내연기관 수명 연장 후 구매력 급감
-
현대차ㆍ기아 '전기차 파격 할인' 재고 혜택에 보조금 추가...최대 484만 원
-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규모 안전진단 시행
-
한국타이어, 2023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공개 채용
-
휴맥스이브이,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Q&A] 도마고 듀케 BMW그룹 디자이너 인터뷰
-
[컨슈머인사이트] 레이 EV, 구입의향 상승세…‘토레스 EVX’ 앞질러
-
혼다코리아, '2023 혼다데이 인 무주' 성료
-
KG 모빌리티, 동유럽 우수 딜러 평택공장 초청
-
현대모비스, 전국 총 1200여 개 부품 대리점 및 지원센터 안전진단 실시
-
KG 모빌리티, 헝가리ㆍ체코ㆍ슬로바키아ㆍ루마니아 우수 딜러 평택공장 방문
-
[EV 트렌드] 도요타, 전기차 생산 가속 '2025년까지 60만 대 생산 목표'
-
BMW 모토라드, 부산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
한국타이어, 추석맞이 ‘情 담은 송편 나눔’ 봉사활동 진행
-
슈퍼 6000 클래스 6라운드 이찬준 우승, 시즌 3승 챙기며 전남GT 대미 장식
-
볼보자동차, 가족과 추억 쌓기 가을 운동회 ‘볼보 빌리지 - 어울림픽’ 참가자 모집
-
현대차, 건전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 기여 ‘2023 아임도그너’ 캠페인 전개
-
시험대 오른 LFP 배터리 '레이 EV' Vs '토레스 EVX' 구입의향 추이 변화
-
내연기관과 전기차가 조금 다른 '런치콘트롤'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 [유머] 투표 안한다고 욕먹는 2030의 진실
- [유머] 가서 살면 매달 400만원 줌
- [유머]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 [유머]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 [유머] 펜싱검에 새겨진 멋진 문구
- [유머] 위안부 할머니 8명 이름 삭제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뉴스]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다'... 배정남, '광복 80주년' 맞아 1950년 태극기 공개
- [뉴스] H.O.T. 6년 만에 완전체 사진 공개... '전성기 비주얼 그대로네'
- [뉴스]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84세
- [뉴스] 폭우에 '흙탕물'로 도로 침수되자, 맨손으로 쓰레기 건져올린 '빗속 영웅'
- [뉴스] '다큐 3일' 촬영장에 폭발물 협박, 유튜브 댓글 남긴 고교생 서울서 검거
- [뉴스] 임신부 수영장 이용 막은 스포츠센터... '유산 우려 때문'
- [뉴스] 알바생 '부탁' 들어줬다가 한 순간에 '전과자'된 식당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