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98KG 모빌리티 SUV 풀 라인업 폼 미쳤다. 여행과 캠핑을 위한 최적 옵션
조회 2,91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5-24 11:25
KG 모빌리티 SUV 풀 라인업 '폼 미쳤다' 여행과 캠핑을 위한 최적 옵션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때다. 올여름은 잦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얼마 남지 않은 5월과 6월이야말로 가을이 오기 전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 최적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 이 시기, 우리나라 국민은 야외활동을 위한 이동 대부분을 승용차 또는 승합차와 같은 소형차로 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차종은 SUV다. 넓은 공간 활용성과 안정적인 주행감 등 세단으로는 누릴 수 없는 실용성으로 국내에서 팔리는 신차의 절반을 차지한다. 작년에 팔린 신차 110만5000여대 중 SUV는 64만 5000대로 절반 이상이나 됐다.
SUV를 찾는 사람이 늘자 자연스럽게 완성차간 경쟁이 치열해졌고 덕분에 모델의 수가 많아지고 특히 상품성이 놀랄 만큼 좋아졌다. 승차감은 물론 연비나 주행 성능 등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과거 승차감, 정숙성, 승하차 불편 등 SUV 특유의 단점들도 극복했다.
무엇보다 ‘차박’ 열풍이 불면서 완성차마다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옵션들을 추가해 SUV는 이제 단거리 여행을 위한 ‘올 인클루시브 모빌리티’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 ‘올 인클루시브 모빌리티' 최강자는 누가 뭐래도 'KG 모빌리티'다.
쌍용차에서 사명을 바꾸고 분위기를 재정비한 KG 모빌리티는 토레스나 렉스턴, 티볼리, 코란도 등 SUV 스테디셀러의 다양한 모델 등을 중심으로 운전자와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공간을 제공하는 등 여행과 캠핑을 위한 최적의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여행과 캠핑을 위한 최적의 옵션을 제공하는 KG 모빌리티 라인업을 소개한다.
터프니스 SUV '토레스 TX'...오프로드 최적화
2022년 7월 출시 후 단숨에 돌풍을 일으키며 KG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매김한 토레스는 올해 토레스 TX 등을 선보이며 SUV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토레스는 KG 모빌리티 고유의 헤리티지인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인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해 도심과 자연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전천후 SUV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3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토레스 TX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전용 파츠를 추가하고 보다 역동적인 정통 SUV 스타일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기존의 토레스 T5, T7 모델과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토레스 TX는 오프로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20인치 단조 휠 및 휠 아치와 도어 가니쉬, 각종 편의사양을 옵션 등으로 제안하고 있다. 루프 플랫 캐리어와 함께 루프 클라이밍 핸들,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 등을 통해 여행과 캠핑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703ℓ(VDA213 기준/T5 트림 839ℓ)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다. 2열에는 장거리도 안락하게 이동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2열 폴딩 시 1662ℓ까지 대용량 적재가 가능한 것은 물론 파티션 구획을 넓히는 러기지 트레이를 활용해 캠핑 및 차박 시 수납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토레스의 다양한 실용성과 편의성, 강인한 디자인 등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토레스 열풍’이 만들어질 만큼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13일 사전 계약이 개시된 토레스는 첫날 사전 계약 대수가 1만 2000대를 돌파하는 등 KG 모빌리티 신차 사전계약분 중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고, 6월 30일 기준 사전 예약이 2주 만에 2만 7000여 대로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끌어냈다.
덕분에 KG 모빌리티 평택공장은 2교대 생산 라인이 부활하고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해 가며 생산 특근을 해야 했다. 토레스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대수 4만 대를 넘어서며 SUV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라섰다.
캠핑족을 위한 '올 뉴 렉스턴'...최적의 주행 성능과 편의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안전을 위한 필수 사양을 모두 갖춘 올 뉴 렉스턴 또한 주목해 볼 만하다. 4850 ㎜의 전장으로 여유롭고 자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올 뉴 렉스턴은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대형 SUV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올 뉴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해 프리미엄의 정수를 담아냈다. 국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어드밴스드 서스펜션 조합을 통해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직진 및 코너링 안정성을 발휘한다.
올 뉴 렉스턴은 평상시에는 이륜구동 상태로 주행하다 눈길이나 빗길, 험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4H, 4L로 전환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KG 모빌리티가 올 뉴 렉스턴과 함께 제공하는 차박 패키지나 차박텐트 옵션 등을 통해 뒷공간을 확장하고, 넓은 캠핑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5기가 파스칼급 초고강도 기가 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혁신적 구조 설계로 큰 폭의 경량화를 달성한 쿼드 프레임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까지 동반 향상하게 시켰다. 차체에도 동급에서 가장 많은 81.7%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는 등 첨단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고강성 확보와 동시에 경량화로 승객 안전을 강화했다.
운전 중 차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수납공간의 효율과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까지 고려해 설계된 센터 콘솔,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레버까지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해 운전자가 여행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독보적인 적재능력 '뉴 렉스턴 스포츠 & 칸' 다재다능 활용성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기존의 SUV들과는 전혀 다른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로 쿼드 프레임과 4-Tronic 기술로 완성된 압도적인 온·오프 로드 주행 성능을 갖고 있다. 또한 픽업트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캠핑용품을 적재하거나 데크 상단을 루프탑 텐트 설치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자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상품성을 갖고 있다.
특히 뉴 렉스턴 스포츠 & 칸 라인업은 경쟁 모델과 달리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달리 구성할 수 있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 이와 함께 회전식 데크 훅을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 등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KG 모빌리티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반적인 날씨는 물론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이 5.6배, 슬립 발생 시 견인능력이 4배가량 우수해 오프로드 활용성이 뛰어나다.
또 차체 79.2%, 프레임 95% 수준의 고장력강(초고장력강 포함)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새끼손톱 위에 승용차 한 대를 올려놓아도 버틸 수 있는 1.5기가 파스칼급 초고장력강이 적용된 쿼드 프레임(Quad Frame)은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과 더불어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밖에 고화질 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돼 있다.
동급 최대 적재 공간 '코란도'...일상과 아웃도어
코란도는 글로벌 트렌드인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_ 스탠스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안정적이며 균형감을 갖춘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운전의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SUV다.
코란도의 동급 최대 551ℓ(VDA 기준) 적재 공간은 매직 트레이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연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고, 19cm(상하 폭 기준)의 럭키 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분리 수납할 수 있게 했다.
KG 모빌리티가 자랑하는 다양한 주행 편의 기능도 빠지지 않고 탑재돼 있다. 안전 하차 경고(SEW), 안전거리 경고(SDW), 앞차 출발 경고(FVSW),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ESP) 등은 운전자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차량전복 방지 장치(ARP), 제동 보조 장치(BAS),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인 가변형 HDC 등 여행지로 가는 길에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준다.
아울러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조합된 최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운전자는 여행과 캠핑 등 아웃도어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중형 SUV급 '티볼리 & 티볼리 에어' 넓은 트렁크 공간과 빼어난 스타일
2015년 출시된 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소형 SUV No.1 브랜드로 자리 잡은 티볼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티볼리는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R-Plus 레터링, 레드 포인트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 포인트 휀더 및 도어 가니쉬, 레드 포인트 스티어링 휠 등이 포함된 R-플러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엣지있는 바디컬러와 시선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투톤컬러를 다양하게 조합해 모던한 감각과 역동성을 갖춘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 넘치는 티볼리를 꾸밀 수 있다. 티볼리는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최고 수준의 시트 편의장치와 넓은 실내 공간은 탑승자가 매우 편안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열 시트는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해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차량전복 방지장치(ARP)와 제동 보조장치(BAS), 급제동 비상 경보장치(ESS),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HDC), 언덕 밀림 방지 장치(HAS) 등의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아이덴터티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 스타일로 무장하고 티볼리 에어만의 넓은 공간감 및 SUV 본연의 용도를 대폭 강화했다. KG 모빌리티 고유의 강인함과 안전성은 물론 6단 AISIN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경쾌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은 물론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 시스템으로 성향에 맞는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에어는 가족 단위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여유로운 승차 공간과 중형 SUV를 뛰어넘는 720ℓ의 넓은 적재 공간 및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최대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2열 헤드룸 역시 경쟁모델 대비 우수하여 장시간 이동 시에도 후석 승객의 안락함을 보장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래치 타입 폴딩 레버를 적용하여 편리하게 2열 시트를 60:40 분할 폴딩 할 수 있으며 2열 시트 전체 폴딩 시에는 완전 평탄화가 가능해 중형 SUV보다 넓은 최대 1440ℓ의 넓은 러기지 공간을 자랑한다.
이 밖에 인포콘(INFOCONN)을 통해 음성 명령을 통한 인공지능 검색으로 맛집, 음악, 날씨 등을 알려주고 차 안에서는 집에 있는 조명, 문 잠금 및 가스 잠금 등 가전제품들을 제어해 주는 홈 IoT(카투홈) 기능을 갖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더욱더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KR10, U100, K100 등 다양한 SUV 신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KG 모빌리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69년간의 역사를 보유한 자동차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의 추억 속에 각인된 SUV 명차를 만들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SUV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바른 도그(DOG) 회원 1차 모집
[0] 2024-11-05 17:25 -
도요타, 2분기 순이익 2년 만에 첫 감소… 판매 및 생산 완만한 둔화
[0] 2024-11-05 17:25 -
美 생산 '2025년형 아이오닉 5' 보조금 전액 지원 기대감에 관심 고조
[0] 2024-11-05 17:25 -
렉서스, 올해도 볼보차 추격 실패?...벌써 윤곽이 잡히는 수입차 순위
[0] 2024-11-05 17:25 -
[포토] 기아 '더 뉴 스포티지' 간결해지고 대담해진 외관과 실내
[0] 2024-11-05 17:25 -
'미국서 포드보다 더 높은 가치'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 독주 '스타트'
[0] 2024-11-05 17:25 -
10월 수입차 소폭 감소, 증가세 꺽인 전기차...하이브리드 비중 60%대 근접
[0] 2024-11-05 17:25 -
'전면부 변화에 초점' 7세대 부분변경 BMW 뉴 3시리즈 세단 및 투어링 출시
[0] 2024-11-05 17:25 -
폭스바겐, 3분기 순이익 64% 감소
[0] 2024-11-05 11:25 -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 판매 증가세 여전
[0] 2024-11-05 11: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세상에 단 한대, 벤틀리 '원-오프컨티넨탈GT S' 상하이 오토쇼 공개
-
이네오스, 새로운 4X4 EV 2026년 출시 예정...마그나 슈타이어 위탁 생산
-
6월 출시하는 폭스바겐 2023년형 'ID.4’, 주행 거리 405km→440km
-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가솔린 모델 출시...4350만 원부터
-
미국 일부 주 정부, 전기차 보조금 일시 중단
-
테슬라, 높은 실적에도 주가 7% 하락
-
BMW 코리아,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가솔린 라인업 출시
-
폭스바겐코리아, ‘2023년형 ID.4’ 출시 예정
-
‘패스트백 실루엣의 뉴 푸조 408’ 사전 공개
-
‘한성자동차’,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3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
2023상하이오토쇼- 중국 장청자동차, 5개 브랜드 신에너지차 출품
-
벤츠 GLE, 어이없는 결함 '주행 중 창틀 떨어져'...국토부 39개 차종 리콜
-
중국계 자동차 미국 추월, 탄탄한 내수 기반 세계 주요 시장 점유율 19.5%
-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랜드로버 디펜더' JLR, 모델명에 '랜드로버' 안 쓴다
-
[프리뷰] 푸조 408
-
푸조 408, 패스트백 크로스오버로 돌아왔다.
-
혼다코리아, ‘혼다 온라인 플랫폼’ 공식 오픈
-
포르쉐 911 타르가 vs 타이칸 GTS 제주 시승기
-
혼다 온라인 플랫폼 공식 오픈, 365일 24시간ㆍ언제 어디서나ㆍ원 프라이스
-
[신차 포토] 진짜 불란서 자동차 '푸조 뉴 408' 4000만 원대 초반 예상
- [유머] 커뮤글 하나에 세계가 들썩였던 사건
- [유머] 일본 경호원 문제로 또 논란
- [유머] 싱글벙글 물리학이 자신있어서 공부 안한 사람
- [유머] 길거리 화가가 살아가는 법
- [유머] 등산하는 자동차
- [유머] 차 타러 갔다가 기절할뻔;;
- [유머] 국밥집 8대 호불호
- [뉴스] 44세 이지혜, 셋째 시험관 시술 실패... '유전자 이상 판정 받아'
- [뉴스] '86세' 김영옥, 1억 원대 스포츠카 타고 있는 모습 공개
- [뉴스] 마이클 잭슨 '빌리진','스릴러' 프로듀싱한 팝의 거장 '퀸시 존스' 별세... 향년 91세
- [뉴스] 저녁밥 먹으러 오던 길냥이... '이삿날 아침 10시까지 나오면 같이 가자'라는 말에 보인 반응
- [뉴스] 앞으로 학교에서 핸드폰 못 쓰나... 교내 스마트폰 금지 법안에 교육부 '공감'
- [뉴스] SM그룹 우오현 회장 외아들, 5억에 산 땅 100억에 팔려 해... '알박기' 논란
- [뉴스] 페달 헷갈려 사고 낸 후 '급발진' 주장하자... 경찰, 고령 운전자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