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2
[스파이샷] 다치아 더스터
조회 6,67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5-09 17:25
[스파이샷] 다치아 더스터

다치아가 차세대 더스터의 프로토타입을 스페인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6년 전에 데뷔한 현행 모델과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채용해 2024년형으로 출시될 다치아 더스터는 2년 전 컨셉으로 미리 선보인 후 2025년 생산 예정인 빅스터 작은 버전처럼 보인다.
두터운 위장을 하고 있어도 얼굴이 새롭다는 것은 분명하다.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더 슬림한 헤드라이트는 중앙에 회사 로고로 장식될 그릴 측면에 있다. 더 아래에는 측면 통풍구와 더 큰 중앙 공기 흡입구가 있다.
약간 박시한 전체 비율이 보이고 프로필은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새로운 도어 핸들과 위장이 벗겨지면 새로운 선이 보일 것이다. 뒤쪽에는 새로운 미등, 번호판 홀더가 더 위로 올라간 테일게이트, 더 깔끔해 보이는 범퍼, 스포일러에 통합된 세 번째 브레이크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지상고는 비슷해 보이고, 휠 베이스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움직임은 리어 시트에 더 많은 레그룸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적재공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아직 내부를 엿볼 수 없지만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있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 사용된 재료의 전반적인 품질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더스터는 모회사인 르노 클리오 V에도 사용되는 2세대 캡처의 CMF-B 구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구조가 최신 닛산 쥬크에도 유용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스파이샷] 지프 글래디에이터
-
[스파이샷] 포드 브롱코 랩터
-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완전변경 '더 뉴 GLC' 사전계약...전방위 업그레이드 재탄생
-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 올해 100주년 르망 24시 서킷 우승 목표 도전
-
[포토 뉴스] 볼보가 만든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EX30 '극도로 간결한 디자인'
-
'포니의 시간' 6월9일~8월6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전시
-
볼보 EX30 공개 'LFP 344kmㆍNCM 480km' 中서 올 하반기 생산 시작
-
[체험기] '2023 MINI-RUN' 2박3일, 서울에서 제주 오가며 1000km
-
폭스바겐, ‘ID.버즈 롱휠베이스’ 세계 최초 공개
-
한국타이어, 고성능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프로모션 진행
-
포르쉐코리아, ‘1899, 하인리히 왕자에게 보낸 선물’ 특별전 덕수궁에서 개최
-
현대차, 2026년까지 공항버스ㆍ시내버스 등 1300여대 수소버스로 전환 지원
-
기아, 美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 '2018년 이후 판매 31% · 가격 60%↑'
-
그랜저 54만원 싸진다, 국산차 세부담 수입차 기준 개선...역차별 해소
-
너무 쉽게 훔치기 좋은 차 팔았다...미 뉴욕시 현대차·기아 고소
-
현대차 엑센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고...탑승객 전원 무사
-
[EV 트렌드] 폭스바겐, 7명 탑승 가능한 'ID.버즈 롱휠베이스' 세계 최초 공개
-
[EV 트랜드] IEA, 中 전기차 세계 시장 점유율 58%...테슬라는 골목 대장
-
GM 메리바라, 4만 달러 이하의 수익성 있는 전기차는 기대할 수 없다
-
고숀의 LMFP, CATL의 응축 배터리, 그리고 소프트뱅크의 에너지 밀도 450Wh/kg 차세대 배터리
- [포토] 뒤태의 유혹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헐 이러고 수업한다고??
- [포토] 섹시 노출
- [포토] 감금된 여인
- [포토] 사쿠라처자
- [포토] 야한 아씨들
- [유머] 싱글벙글 광기 가득했던 2000년대 초반
- [유머] 프랑스 화가가 그린 바텐더
- [유머] 캣맘들을 도망가게 한 안내문
- [유머] 누르면 약 10억을 줌..
- [유머] 브라질 피자 배달부
- [유머] 작으면 좋은 이유
- [유머] 토끼의 점프력
- [뉴스] 광명 아파트 화재 사망자 3명으로 늘어... 1층 주차장에서 '누전 흔적' 발견
- [뉴스] 99억 코인 미신고' 1심 무죄 김남국... 2심서 재판관에 눈물로 호소하며 한 말은
- [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코로나19 수혜주로 이득본 것 없어'
- [뉴스] 김건희 특검, 권성동 의원 주거지까지 압수수색
- [뉴스] 군 복무 중 동료들에 '여성 부사관' 성적 모욕한 병사... 법원의 판단은?
- [뉴스] 최태원 회장 '전기값 수도권은 더 비싸게, 지방은 더 싸게 바꿔야'
- [뉴스] 왕따 논란에 '자숙'했던 이나은... 6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